출장간 남편이 갑자기 돌아왔다 [새창]

다리 넷이면 두개로 만들어주면 되겠네
(식칼로 칼춤을 추며)

1753 2018-03-27 16:58:44 2

성교육시간에 교사들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케이스 중 가장 많은 사례 [새창]

전생부터..

1752 2018-03-27 12:24:44 27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날린드립 [새창]

이름도 다 붙여주는데.. 물론 구별못하지만..

1751 2018-03-27 12:24:13 18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날린드립 [새창]

제가 파리채 때리는 힘이 좀 부족한가 봐요
안죽고 기절했다가 다시 부활하는 애들이 많아서
어떨땐 하루에 서너마리도 사육할때 있어요
휴지에 물도 적셔서 넣어놓고 과자부스러기 같은것도 줘요. 양육환경 괜찮은데 애들이 갇혀있는것때메 우울증이라도 오는지 일주일을 못넘김

1750 2018-03-27 07:26:53 65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날린드립 [새창]

회사에서 파리 잡았는데 기절만 하고 안 죽길래
투명한 플라스틱컵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컵) 넣고
"패밀리어 세인트 알프레도 더 플라이 주니어" 라고 불렀음.
밥풀 1개 주고 주말 지나고 오니까
미라가 되어 있어서 재활용품 박스에 장사지내줌
진짜 오래 살더라구요. 5일동안 키웠..

1749 2018-03-27 07:19:35 0

[새창]

침대에서 하는 운동이라길래 신나서 들어왔는데(버럭)

1748 2018-03-27 06:41:01 0

돌쇠야 메모리 한근 다오 [새창]

A: 김서방, 그래픽카드 한장 주게..
김: 여기있습니다요 나리
B: 네이놈 돌쇠야. 아까 나한테 분명히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김: 돌쇠놈한테는 없었고 김서방한테는 있거등

1747 2018-03-26 21:34:00 11

[새창]

10%면 물건값에서 소숫점 한자리 움직이는 건데 껌이쥬. 15퍼면 쪼깨 귀찮아도..

1746 2018-03-26 17:27:03 17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언브레이커블

1745 2018-03-26 17:17:39 5

어느 아이폰 유저의 분노 [새창]

옴레기!!! 완전 악몽이었는데!!!

1744 2018-03-26 17:00:12 13

한국 맥도날드 근황.jpg [새창]

혹시 윤적윤의 그 윤모씨??

1743 2018-03-26 01:13:18 16

[새창]

오유 조금만 해 본 사람이라면 DIY게시판 여부는 모르시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DIY게시판에서 베오베도 많이 갔으니까요. 글구 작성자님이 책게나 사진게? 나 여러 다양한 게시판도 이용하셨고 님보다 훨씬 방문수도 많고 가입기간도 오래 되었는데 모르신다고 판단하시는 것도 좀 오만 아닌가요?
님조차도 게시물을 올려 아무 반응없는 게시판에 글 올리고 싶으신가요?

1742 2018-03-25 14:47:57 0

일본의 어용우익잡지의 클래스 [새창]

유사민주주의 원숭이나라

1741 2018-03-25 14:45:47 0

와이프가 혼자 친구만나러 일찍 나갔네요ㅠㅠ [새창]

꿀잼 동영상 추천드리죠
https://youtu.be/5bYXnNtLW4o

1740 2018-03-24 22:17:09 9

소설 역사상 가장 인상 깊은 1페이지 첫번째 구절 [새창]

안나 카레니나는 첫구절이 소설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서 톨스토이가 예문으로 작성한 소설ㄷㄷ
이런 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