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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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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 2018-04-03 19:31:55 4
웃긴 상품평 모음 [새창]
2018/04/02 14:57:54
바ㄹ기바ㅈ..아 아입니더
1783 2018-04-03 14:44:18 11
자리 양보 안햐나고 시비거는 할아버지랑 싸운 썰 [새창]
2018/04/03 09:57:07
자 자 좀 더 부끄러워하라구~ 이카면서 피치를 올림
1782 2018-04-01 12:17:39 3
문제 수준 2탄 유치원편 [새창]
2018/03/31 23:26:08
유치원생이 저 질문을 읽고 이해할 확률을 구하시오(3점)
1781 2018-03-31 18:17:05 1
연예인 앞에서 물구나무서서 꽹가리 친 스님 [새창]
2018/03/30 19:54:21
몬쉥김 코스프러 아니었어요??
1780 2018-03-31 18:15:22 1
지하철역마다 콘돔을 판매하는 진짜이유 [새창]
2018/03/30 14:00:04
그럼 몸에 염증 있으면 하루에 1개씩 사먹으면
되나요??(간절)
1779 2018-03-31 13:03:33 2
[새창]
이 글 보고 울었어요 ㅜㅜ
울 할매 3년전쯤, 며칠전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다가 화장실앞에서 넘어지시고 3일있다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한번도 꿈에라도 안 나타나시더니
얼마전에 할머니가 침대에 누워있는 꿈을 꿨어요
"할매. 내 **다. 내 누군지 알제??"
이렇게 물으니까 "..아지매 눈지 모르겠니다.."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왜 나를 모르냐고 꿈에서 할매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손주들 6명중 제가 제일 장녀고 결혼하기 전까지 할머니랑 같이 방을 써서 저하고 제일 친했거든요. 요즘 꿈을 잘 안 꾸고 꿔도 기억이 안나는데 할매 꿈은 정말 현실같이 기억나요..
1778 2018-03-31 12:43:02 1
[새창]
미드 보니까 증거 안남기려고 머리카락에 무스나 젤로 떡칠해서 완전 고정시켜서 살인하러 가던데
저 사람은 아예 머리를 삭발.. 무섭다.. ㅜㅜ
1777 2018-03-30 22:38:55 1
[사운드필수] 뭉친 등어리를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utube [새창]
2018/03/29 10:30:42
옼케이~ 간뫈에 찾아뵙게 됐는데 약간 자뢍 아닌 좌랑 할려고 하는데 약간 샐럽들만 받는다는 그 맛사지 스트레췽을 받았는데 약간 잘 모르게써요
1776 2018-03-30 22:30:24 1
저희집 강아지, 고양이가 너무 커요... [새창]
2018/03/30 16:27:27
빌딩보다 큰 냥이보다 큰 멍이보다 큰 작성자님 팔척귀신썰
1775 2018-03-30 18:03:03 0
늦은밤 혼자 진창에 빠졌다... [새창]
2018/03/30 13:38:25
와.. 1따봉 드립니다
1774 2018-03-30 18:00:24 3
채식,경찰서 썰이 반응이 조아서 쓰는 노숙자만난썰ㅎ2(노잼주의ㅎ) [새창]
2018/03/30 14:12:46
애들이 겁먹은 것같은 표정으로 왜 도망갔을까요?
1. 돈 뺏길까봐
2. 맞을까봐
3. 돈뺏기고 맞을까봐
1773 2018-03-30 16:11:08 1
곰에게 선물 하는 만화 [새창]
2018/03/29 21:57:51
아이가 곰의 척수를 뽑고 그 자리에 들어가 있는 모습의 그림이다
1772 2018-03-30 13:50:56 0
3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ㅋㅋㅋ [새창]
2018/03/29 17:06:26
토닥토닥..
1771 2018-03-30 13:46:04 32
부활한 음료수 [새창]
2018/03/29 23:14:58
예전에 울 역사쌤이 그래도 국산보리 소비하는 맥콜 사먹으라고 하셨어요. 십수년전에..
일화든 지랄이든 우리 보리 쓰는 회사는 일화밖에 없다면서ㅋ 울 역사쌤 교회 장로였음
1770 2018-03-30 13:42:14 19
남양유업의 밑장빼기.jpg [새창]
2018/03/30 11:56:04
글고 우유 남아돌아서 천지삐까리인데 저 짓거리 하는 ㄴㅇ 놈들도 웃기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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