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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시앙섭카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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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 2018-04-19 22:11:06 1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저도 신문기사에서 아르헨티나인이라고 봐서 오해했네요. 이 댓글보고 찾아보니까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을 남겨서 어쩌죠. 수정도 안되고.. 잘못된 정보를 남겨서 미안합니다
1888 2018-04-19 21:07:30 0
[펌] 현실적인 명언들... [새창]
2018/04/19 02:03:57
아오.. 딴건 그래도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약속 펑크내고 저따우 헛소리 지껄이는 닝겐
눈알 파주고 싶다
1887 2018-04-19 21:04:42 0
배달어플 신춘문예 [새창]
2018/04/18 21:11:27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많이 주문할 것 같아서
1886 2018-04-19 20:59:12 10
황조롱이가 처들어왔어요.... [새창]
2018/04/19 13:49:41
근데 시레기 못쓰면 어떡해요
에어컨 틀면 시레기 돌아가고 시끄럽고 할텐데
요즘 날씨가 마이 덥는디..
1885 2018-04-19 16:08:35 1
[번역] 일본인이 먹어 본 개고기 후기 [새창]
2018/04/18 21:00:48
회사에서 야유회할때 쫄따구1이라서 쫄따구2와 함께 웃사람들이 경주 성동시장에 가서 사온 개고기를 양남의 소나무있는 해변가에서 삶았는데 비위가 상해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익는 냄새가 완전 환상.. 무서워서 먹지는 못했는데 진짜 냄새가 담백하고 고소하고..고기 건져보니까 소고기 삶은것처럼 색이 살짝 진하던데 보들보들..
소심했던 닝겐은 괜히 흑역사가 될까봐 안먹었는데 그때 알아버렸어요. 개고기는 일부러 사다 먹을 정도로 맛날지도... 동네 개잡을때 개껍데기 얻어오셔서 마당에서 숯불 피우고 구워드시면서 막걸리 한잔 걸치시던 아부지랑 그 매캐한 껍데기 타는 냄새도 기억 나요. 울 친정동네에 엄청 유명한 오랜 역사와 전통의 보신탕집도 있어요ㅎ
1884 2018-04-19 15:25:00 0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11댓글도 탈고가 필요한데 좀 횡설수설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님의 지적이 맞습니다
1883 2018-04-19 12:54:21 13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엄밀히 말하면 조쉬 아내인 국가비도 한국사람 아니에요. 아르헨티나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저 폼이 여자건 한국인이건 말건 그게 중요하지 않아요. 상대적으로 저 3명배우는 유명인이고 나머지 1인은 인지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티저영상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게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건 말도 안되는거에요
조쉬도 분명 자기가 그건 무례했다고 인정했어요
그걸 지적하는 걸로 꼴패미몰이를 하는 건 혼자 쉐도우복싱하는 수준
1882 2018-04-19 10:18:36 18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지금은 삭제된 첫 영상에서 폼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고 언급도 안된 걸, 그나마 신문기사를 통해 알았어요. 나는 폼이랑 같이 인터뷰했다고는 꿈에도 몰랐는데 저렇게 풀영상 보니까 더 기분이 나빠요.
삭제된 첫 영상에서 달린 댓글에
영국에서 사는 사람이 적은 글이 있는데
대놓고 욕하거나 위해를 가하지는 않는데
저런식의 없는 사람 취급은 참 많이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일처럼 아예 안중에도 없는 거고
그걸로 사람이 상처받을까 생각하지 못한거고
더 비약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여기서 더 나가지는 않겠지만
사과댓글라고 올린 것에 자기가 영국 3배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런 실수를 했다고 하는데 그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나 납득 1도 안가고
사실 올리를 더 좋아하긴 했는데 조쉬는 아내라도 한국인이지 올리는 조쉬때문에 한국을 왔다갔다하는 거지 영상편집은 올리가 하니까 어떻게 저렇게 열심히 폼을 잘라냈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까 진짜 심정상하고 어쨌든 저는 진짜 이번 일에 기분나빴어요
1881 2018-04-19 06:41:06 34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8 23:49:42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0 2018-04-19 06:40:02 19
어벤져스 섭외한 영국남자 [새창]
2018/04/18 23:50:07
난 이번 일에 솔까 실망을 했답니다..
1879 2018-04-19 06:38:46 1
백만달러짜리 타투 [새창]
2018/04/18 11:05:07
베니스의 상인?
1878 2018-04-19 06:32:23 1
서울대 교수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 [새창]
2018/04/18 16:23:06
1. 아기 코끼리를 죽인다

T^T
1877 2018-04-18 23:49:52 12
일본의 공장제 식빵 .jpg [새창]
2018/04/18 15:35:48
쉿. 아무말 말아요
1876 2018-04-18 20:21:35 2
어제자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공지 [새창]
2018/04/18 13:22:04
내가 받고 엄마아부지 사다 드리고 동생1 동생2 동생3 사다주고 신세진 언니1 언니2 언니3 동생1 동생2
직장동료이면서 친구1 친구2.. 나무 많이 있는거 맞죠??
1875 2018-04-18 20:16:01 5
헐..잘하면 오늘 통일각? [새창]
2018/04/18 06:00:12
일단 종전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건 시간을 두고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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