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머리에 USB 꽂은 줄...

152 2018-04-01 17:20:30 15

[새창]

아내가 시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아내에게 큰소리를 치지 못해서 힘들다고요?? 마지막 줄 읽고 제정신이신가 싶었어요.

아버지 불쌍해서 아내가 성추행 당한 것을 묵과하실거면 차라리 아내분께 말씀하세요. 경찰에 신고해도 된다고. 그것도 지금까지처럼 모른척 넘기겠다구요.

본인이 나서서 문제 해결 못하겠으면 경찰 도움이라도 받아야죠.

151 2018-03-31 11:21:31 13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너무 스스럼 없는 내용이라 놀랐어요..
제 기준에서는 사무실에 벌 한마리가 들어왔다고 재택근무하겠다는 말도 그렇지만 미주알고주알 다 대표에게 말하는 부분도 너무 스스럼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대표님이나 팀장님이 재택근무를 하는건 그만큼 일의 질이나 양, 회사 지분 관계에 있어서 일반 직원과는 차이가 있으니 그렇겠지요..

150 2018-02-10 08:20:00 2

데스크탑 사달랬더니 140만원이래요 조언 좀 해주세요 [새창]

엄머낫.. 댓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에게 1050 말고 1060을 다들 추천한대! 했더니 그래픽 카드가 너무 비싸서 1050한거라고 하네요ㅠㅠ
여보 지못미ㅠㅠ..
그래픽 카드가 비싼게 ㅠㅠ 비트코인때문이었군요

저는 파워는 천궁? 그게 제일 좋다고 여기 게시판에서 본 기억만 나서..
진짜 컴퓨터 사양은 잘 몰라서 140만원이나 주고사야하는건지 진짜 좋은건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아 그리구 하드 용량이 큰건 직박구리ㅎ 때문은 아니고ㅎㅎ..
제가 디자인 작업을 해서 백업 파일 보관용도로 좀 크게 잡아준거 같아요 아마도..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49 2018-01-26 17:06:41 3

제천화재가 발생했을때 [새창]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그런데 저는 300이 아니라.. 29라고 생각을 했어요.
안그래도 올해 문화재 방화범이 출소한다고하여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148 2018-01-17 21:57:14 11

평가 부탁드립니다 [새창]

캡쳐가 병원 이야기하는 사람과 싸운사람 둘 다 동일인인 것 마냥 보여요. 블라처리한 색상이라도 좀 다르게 올리시면 좋을 듯요.

147 2018-01-16 09:05:04 0

[일하다 멘붕해서 씀] 잘나가던 회사가 망하는 방법 [새창]

우와..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민폐가 되지 않는다면 이야기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145 2017-12-26 14:50:22 83

서운함이 가시질 않네요..조언 부탁 드려요 [새창]

남편분이 비겁하시네요.
본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숨기려고 아내분의 단점 부분을 부각해서 말한거잖아요.
저런식으로 말하면 당연히 시댁에서는 아들도 좀 안좋은데 며느리가 더 문제라고 받아들이죠.
나팔관 한쪽이 유착이 되었다고만해도 누가 들어도 심각해보이지 않나요;

저라면 다음 시댁 보임에서 그냥 말할 것 같아요.
어머니 아버님 아시죠? 이이랑 저랑 시험관 아기 하기로 했어요.

저는 다행히 한쪽 나팔관이 건강해서 자연임신에도 문제가 없다는데 이이 정자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시험관 밖에 못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잘 되도록 기도 좀 해주세요.

하고요.
만약 남편분이 화냐신다면 그야말로 내로남불..

144 2017-12-25 16:10:26 4

아 개짲응 ㅡㅡ.. [새창]

시댁이나 처가댁 가족들도 오셨다고 저녁 술 약속부터 파토내세요.. 모처럼 가족여행인데 어울리지 마세요
연휴동안 남편 상사 가족 눈치보며 어울릴 와이프나 아이들도 안타깝잖아요ㅠㅠ

143 2017-12-23 03:10:31 1

후추통 [새창]

앉으면 엉덩이에 충치 생길까요?

140 2017-12-08 16:09:55 54

아내가 무섭다"…'귀가 공포증' 걸린 남성들 [새창]

설문조사 결과로 나왔다는 이상적인 아내의 모습은 그냥 “엄마” 를 설명한 것 같네요; 부부관계도 요구하지 않아야 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