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어요. 두시간이 훨씬 지나네요. 중간에 둘이 싸울때 ㅡㅡ근데 이수야, 너 과거를...” 에서 갈현아, 라고 불러야 맞을거 같은데요... 권총은 어깨에 붙이는 견착이 아니고 파지라고 알고있습니다. 읽다보니 새벽출근 때문에 자야하는 시간을 훌쩍 넘겨 버리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086454&s_no=799653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5090 오른발 발등이 피가 안통해요 계속 피가 안통해서 발등이 마비비슷하게 느껴져요 ㅜㅜ 만지면 감각이 거의 없어요 이거 왜그런거죠 어제부터 갑자기 이러네여
단전까지 내려온 기를 발등까지 내려오게 했다가 다시 되돌려서 꼬리뼈 있는 장강혈까지 일주천을 시키면 발등 저린거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