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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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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배에 댓글 달았던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2000년 이후에 도시전설 같은 이야기였는데 방송필름은 남아있지않고
한 칼럼니스트가 동경 중앙박물관에서 3대신문에서 검색결과
1982년9/20 요미우리신문 석간에서 찾아 냈군요.
폭력단원, 금융업자,주부등 32명 체포라든지 이야기 흐름은 거의 비슷하지만
마지막 아동살해는 안 나옵니다.
방송 클로징에 그냥 흥미위주로 넣은 말인지..
조사해 보니 빛 독촉하는 놈, 손가락 잘라라는 놈, 자르는 놈 ㅋ
역할분담하는 그룹이 3~4개 있었다고...
읽을줄 아시는 분은
https://kaiitan.com/article/yubikarizoku_colum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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