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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 물건으로 환심사려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물건을 주는 나'를 상대방이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내가 주는 물건'만 좋아하게 될 겁니다.

560 2016-11-26 23:2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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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점은 내 결과 잘나오면 허허 점 좀 볼줄 아시네^^하는 거고, 엿같이 나오면 저런 돌팔이를 봤나 카악 퉤퉤 하는 겁니다.

그리구 인간관계는 내 생년월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내 인상, 주변 소문, 내 성격, 상대의 가치관과 내 가치관에 따라 결정되는거구요.

559 2016-11-26 23:06:14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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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여성분의 얼굴말고 다른 부분들도 더 알아가신 후에 고백하시는 게 나을 듯해요.
팔찌 때부터 보였지만 그러다 자기 얼굴 예쁜 거 알고 그거 잘 이용하는 사람에게 잘 넘어가시는 타입이신듯.

557 2016-11-25 22:18:03 2

나만썸 [새창]

기여어....잘되었음 좋겠어여!

556 2016-11-25 18:3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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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의 의사를 무시해야한다는 건 아니지만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성인들에게 보호받는 나이에요. 아직 미숙한 것들이 많아서요. 책임을 배우는 나이도 아니고요.

그 아이요, 성인에 가까워보일지라도 성인의 마음과는 달라요. 아직 미성숙해서 더 다치기 쉽단 말이에요.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를 좋게 볼 수가 없어요. 신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미성년자 쪽이 더 아픈 경우가 많거든요. 사람보는 눈도 덜 성숙하고, 자신의 결정에 혼자 책임지는 것이 아닌 보호자들이 책임을 덜어주는 때니까...

남의 관계 가지고 왈가왈부하긴 그렇지만 전 보호자의 허락하에 사귀는 것이 아니라면 남자쪽이 심히 철 없어 보여요.

554 2016-11-25 18:18:40 96

여자친구가 집돌이인 나를 꼬신 방법 [새창]

우와 여친분 되게 멋있으시답.... 여자 집순이라 제가 다 설레네요....두근두근..... 내 남친도 플스로 나 유혹해줬음 좋겠다.

막 몸에 게임기 줄 휘감고 그윽하게 날 보면서 "어서와.... 널 위해 준비했어...."하면 그 자리서 쓰러질지도....

553 2016-11-25 18:14:31 14

저보다 황당한 이유로 차이신분있나요? [새창]

엌ㅋㅋㅋㅋ생각회로가 겁나 이상하네옄ㅋㅋㅋㅋㅋㅋ똥 거른거 축하드려욬ㅋㅋㅋㅋ

551 2016-11-25 16:50:40 97

피임약때문에 바람피냐고 싸웠다는 친구.....헤어졌습니다. [새창]

숙이고 들어가긴;;뭘 들어가;;;;무식한게 제정신도 아니구나;;;;;;

549 2016-11-25 16:15:53 1

여성분들 쌩얼에 안경쓴거 사랑합니다 [새창]

안경!안경!안굥!안경!

548 2016-11-25 11:01:41 74

에뛰드 카카오톡 광고 보셨나요? [새창]

생각 참 가볍게 해서 만든 싸구려 광고네요. 인터넷 째깍거리면서 돌아다니다 어떤 의민지 생각도 안해보고 아 이거면 트렌디해보이겠지~*^^* 하고 집어넣었겠죠. 모니터 건너편 세상이 어떤지도 모르는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