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2017-12-31 11:47:09
1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주인공이랑 라이벌이었던 주인공 친구가 서로를 인정하는 장면이네용
1024
2017-12-31 11:43:50
1
틀에 박힌 인생살기 싫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2017-12-31 11:33:38
0
남자친구 친구 소개시켜달라 하세요ㅋㅋㅋ솔로 동지에서 커플동지가 되는거에영
1022
2017-12-31 11:32:24
3
저두 카페에서 공부하긴 하는데 2시간에 한 번씩은 다른 거 시켜요~ 윗분들 말대로 문구 써놓으면 아 여기는 이래야하구나 하면서 더 시키거나 좀 있다 나가는 분들 많아질 것 같아요
1021
2017-12-31 11:29:58
9
대머리의 마음이 타들러가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
2017-12-31 11:25:32
7
아니 그렇게 걱정되면 본인 집 안에 들이던가 왜 1층 사람에게 이해하라 강요하고 네가 이해안해줘서 얘들이 죽었어! 하는지 모르겠네요.
고양이들은 안타깝지만 1층에 있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라고 엘리베이터에 저격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고양이들은 안타깝지만 1층에 있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라고 엘리베이터에 저격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1019
2017-09-12 10:08:59
2
왜 한 번 데려와 기르던 냥이 보내는 걸, 것도 나는 이젠 더 이상 책임 못지겠다~ 버릴 순 없으니 되는 사람 길러~ 같은 내용을 이렇게 당당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네요
1018
2017-08-26 13:40:01
9
멀리 가지 않아도 오유에도 있었죠 저런 사람들. 아파트 단지 1층에서 먹이주다가 다 입양시키려고 했다고 한 글도 봤었고. 다른 것도 많았고.
본인 아이를 보다 더 나은 환경주겠답시고 데려가면 납치니 어쩌니 할 사람들이 무슨 권리로 남의 애 뺏어가는지 모르겠는데.
캣맘들중 저런 사람들이 일반화할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놀랄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닌 거 같아요.
본인 아이를 보다 더 나은 환경주겠답시고 데려가면 납치니 어쩌니 할 사람들이 무슨 권리로 남의 애 뺏어가는지 모르겠는데.
캣맘들중 저런 사람들이 일반화할 정도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놀랄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닌 거 같아요.
1016
2017-08-24 16:19:33
4
?! 댓글로 나온 영화들 하나씩 쳐봤는데 이건 <beyond the skyline>이라고 후속작 나온대요! 2017년에! 포스터도 가져왓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