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39 2017-02-23 16:08:26 2

착시 레전드.jpg [새창]

2017/02/23 09:45:05

아니 이걸 왜 해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명할거면 좀더 제대로 상체를 숙이란 말얏!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8 2017-02-23 16:00:06 7

댐 배수구 [새창]

2017/02/23 13:15:16

그럼 저 밑으로 떨어진 물은 어디로 가나요?

1137 2017-02-23 15:59:15 1

안경닦이 장인.jpg [새창]

2017/02/23 12:20:55

네. 자신의 안경을 닦아준 사위를 최고의 안경닦이로 인정해준다는 표정을 지을때 찰칵.

1136 2017-02-23 15:38:25 42

일부다처제가 없어진 이유 [새창]

2017/02/23 14:37:17

아아...일부다처제 됐음좋겠다~
이준기 와이프 희망자줄에 서있어야지...♡

1135 2017-02-23 15:20:41 16

버스에서 자다가 치한으로 몰린 남자 [새창]

2017/02/23 09:57:23

아아...동한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34 2017-02-23 15:18:19 1

[새창]

아니 근데 어디밴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쫀쫀해보인다ㅋㅋㅋ

1133 2017-02-23 12:25:32 1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편 무료로 볼수있는 sbs 사이트 [새창]

2017/02/22 16:40:18

우왕 대박ㅜㅜ 오래된 프로그램이라서 무료로 내보내 주는건가요??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1132 2017-02-23 12:20:54 0

OT서 술 먹고 사라진 신입생, 손가락 3개 절단된 채 발견 [새창]

2017/02/23 00:27:26

절단됐을때 다시 접합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인가요?ㅜ

1131 2017-02-23 12:13:15 6

[새창]

유명한 댓글시인 제페토님의 시중에서도 저런 내용이 있어요...
친구가 사고로 죽어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걘 몇등이었니...? 라고 물어봤다고...
실제 기사에 댓글로 시를 쓰는분인데, 시집도 나왔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을 울렸던 시는 '그 쇳물 쓰지 마라.' 였습니다ㅜㅜ 시집 제목이기도 하구요ㅜㅜ

1130 2017-02-23 12:01:42 2

[새창]

박노인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것을 멈추지않고, 그가 죽을 때까지 의심에 의심을 더해갔다.
라고 박노인을 설정해놓는다면, 진짜 의심은 없게될까요?

1129 2017-02-23 11:54:42 9

[새창]

11아아...슬펐는데 감정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017-02-23 11:53:57 1

[새창]

네?? 왕따당한 사내가 죽어서 저악마가 된건 아닌것 같은데...ㅜ
그냥 현실에서 있었던 실화를 얘기하는거지 본인의 과거를 얘기하는게 아니니까요.

1127 2017-02-23 11:51:26 25

[새창]

치매노인 목걸이에 없는번호라는건 실종이 아니라 일부러 없는 번호를 적은거 아닐까요?
길잃어버리거나 버렸을때 다시 돌아오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