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새창]

아 흰옷입은 아저씨 주춤하다가 엉덩이 물렸어 어떻게해ㅜㅜ

1183 2017-02-27 15:39:19 11

지난해 스토커의 칼에 찔렸던 일본 아이돌 가수의 고백은 끔찍했다. [새창]

근데 이벤트 회장에서 찔렸다던데, 20군데 이상을 찔릴동안 경호원들이 제지하지 못한건가ㅜㅜ
목을 찔리고 입안에서 피맛이 느껴졌다는 구절이 너무 무섭네요.
얼마나 공포스럽고 아팠을까ㅜㅜ

1182 2017-02-27 15:29:27 26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응? 왜 여신님이에요? 아무 해를 끼치지않아서?
설마 예뻐서는 아니겠죠...허허허...

1181 2017-02-27 15:28:14 30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1 아아~ 이 아이로 만든 영화가 있어요??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

1180 2017-02-27 15:23:47 186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암컷 수컷이 같이 들어가 있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것들이 남의 입속에다 혼방을....ㅂㄷㅂㄷ

1179 2017-02-27 14:10:38 69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끼아아아앙!!!!!!!!!!!!!!!!!!!!ㅜ

1178 2017-02-27 12:05:14 98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이....이런애도 모에화가 있다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

1177 2017-02-27 12:04:45 63

산에서의 절망적인 죽음 [새창]

아...그 영화 생각난다ㅜㅜ 128시간인가?

1176 2017-02-27 12:02:20 127

자동차 끼어들기의 최후..(혐) [새창]

와 근데 블랙박스 차주분 대단하시다...
저 상황에서 침착하게 드리프트로 다 피하시네...ㄷㄷㄷㄷㄷㄷ

1175 2017-02-27 11:35:58 90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안녕??

1174 2017-02-27 09:45:25 0

혼돈의 일본 BL [새창]

정했다!
내 다음직업은 국적 감별사다!! 물론 저방법 그대로!!

1173 2017-02-27 09:38:46 3

커뮤니티별 성격 [새창]

저 여자지만 오유하면서 그런 느낌 받은적 없어요...ㅜ
김치녀 어쩌구 하면서 일부 생각없는 여자들 자료 올라올때도 모두들 항상 일부일뿐이다, 남자나 여자나 병신은 있다, 일반화하면 안된다.
이런 댓글들이 주로 달리고 훈훈해서 오유 눈팅만 하다가 시작한건데ㅜㅜ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개념사이트니 우리는 항상 옳다'는 어떤 느낌인지 아직 잘 모르겠음...

1172 2017-02-27 09:21:22 0

요즘 아이들의 장래희망 [새창]

난 어릴때 아빠가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우리딸 미스코리아 나가도되겠네~
이래서 꿈이 미스코리아였는데...
그땐 몰랐습니다...아빠 눈에만 예쁜딸이었다는걸ㅜㅜ 엉엉ㅜㅜ

1171 2017-02-27 09:14:36 2

목공방 이름을 추천을받아보았다. [새창]

나무쟁이
푸른 나무 공방
뚝딱이네 나무집
뚝딱이 나무 공방
박달나무 공방
에덴의 사과 나무 공방
제페토 할아버지 나무 공방
나무 가꾸는 집
나무 아틀리에

흠...생각나는대로 막 적어보았어요ㅜ

1170 2017-02-26 10:56:02 1

[새창]

왜 30대가 되면 데이터가 축척될거라고 생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