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장님 제가 10월2일 교통사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새창]

이걸 블랙코미디라고 해야하나요...?

1378 2017-03-14 23:30:42 1

서울사람만 아는 서울지하철 [새창]

의심하고 사는게 버릇이 되어버린 나를 반성합니다ㅜㅜ

1377 2017-03-14 23:25:48 4

??? : 아유~ 남자는 하늘이죠.JPG [새창]

제가 심오한 무언가를 캐치하지 못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보이는 그대로 내용이 없는건가요?

1376 2017-03-14 23:24:31 55

??? : 아유~ 남자는 하늘이죠.JPG [새창]

섹드립의 세계는 정말 한끝차이라는걸 배우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1375 2017-03-14 23:19:50 0

군대 입대자를 송별회에서 눈물로 보내주는 처자 [새창]

옛날옛적 여군이 꿈이었을 때 결혼하자던 남자친구가 그당시 여군 지원 키제한에 걸리는 나를 보고 갑자기 결혼얘기를 꺼내지않더니 어느날 갑자기 떠나간게 생각난다...미안하다 잠시나마 희망고문해서...나쁜놈ㅜ

1374 2017-03-14 22:25:35 0

이유리 생활연기 [새창]

어릴땐 아저씨들이 저러는게 왜 멋있어보였는지...
네면이 각각 수평을 이루고 그들이 만나 네각들이 정확히 90도를 이룰 때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오곤 했음.

1373 2017-03-14 22:03:35 0

박근혜가 담화 도중 방귀를 뀌었다. 박사모와 지지자들의 반응은... [새창]

본인은 방귀를 안뀌었다고 오리발 내밀다가
진짜로 본인이 방귀 뀐 사실을 까먹은채 활짝 웃으며 닭장으로 떠난다.

1372 2017-03-14 18:26:18 3

햇볕 좋은날..........멍멍이...........jpg [새창]

가끔 저런거 보면 개로 태어나고 싶음...평화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1371 2017-03-14 18:24:11 2

한국말을 생략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상상하고 있나봐ㅋㅋㅋㅋㅋㅋ 뾰로롱~!!

1369 2017-03-14 18:21:58 19

허준과 결혼 [새창]

내시경 카메라가 아니라 본인의 혀로 직접 진단을...ㄷㄷㄷ
아무리 그래도 지지다요~!ㅜㅜ

1368 2017-03-14 03:02:54 0

(혐)오늘만 사는건가... 무섭다 [새창]

세게 내려치면 웬만한 고기나 뼈도(물론 연골쪽을 자름) 잘리니까요...
요리배울때 항상 조심했던 기억이ㅜㅜ

1367 2017-03-14 02:57:52 1

박사모 독립국가 건설 [새창]

어떻게하면 저렇게 되는지 궁금하지만 알고싶지않다ㅋㅋㅋㅋㅋ

1366 2017-03-14 02:55:24 0

병주고 약주고 [새창]

왜 슬리퍼도 각져있냐 아파보이게ㅋㅋㅋㅋㅋ

1365 2017-03-14 02:52:59 0

지랄발광 [새창]

쥐불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