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zator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30
방문횟수 : 35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26 2017-04-01 16:00:29 3
??? : 누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 [새창]
2017/03/31 21:51:44
이구아나 진짜 황당했겠네요ㅋㅋ
425 2017-04-01 15:50:58 107
여자 연예인들 얼굴 크기 실감하기 [새창]
2017/04/01 05:33:00
얼굴크기에 집착하는거 너무 과해요.

이런 풍조가 목숨걸고 성형하게 부추기는거죠.
424 2017-03-31 19:30:20 47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22 17:49:54
여성을 강간한 남성이 피해자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이유로 무죄.

강간당할 때 반항하지 않으면 가해남성 무죄.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위급상황에서 남자 상대로 어설프게 반항하면 죽을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여자들은 정조를 지켜야 하니까 목숨걸고 남성이랑 싸워야 강간인정 받나요?

이게 우리나라 여성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거지같은 법,검찰,판사의 문제고 사법개혁으로 개혁해야 할 적폐죠.

물론 사건별로 남성이 억울할수도 있죠.

그렇다고 남녀구도로 몰면 답 없어요.

싸움이 목적이면 모를까요.
423 2017-03-31 19:14:19 18/23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22 17:49:54
그리고 여자들은요.

가정폭력이나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했을 때 무시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에요.

저부터 스토커새끼가 감금해놓고 칼 휘둘러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제가 칼에 안찔려서 해줄게 없다는 말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남자라서 그 새끼가 처벌 안받았다고 우긴 적 없어요.

경찰, 법 욕했지 말도 안되는 남녀 구도 안만들었어요.

저처럼 피해당하고 신고도 못하거나 신고해도 무시당하는 여성 피해자들 무지하게 많아요.

이딴 말도 안되는 글 보니 그때 일 생각나서 너무 화나네요.
422 2017-03-31 19:08:16 29/25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아내.. 처벌수준 [새창]
2017/03/22 17:49:54
진짜 말도 안되는 남녀 구도 만드네요.

그동안 우리나라 법은 어처구니 없을만큼 솜방망이 처벌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강력범죄 가해자는 남자가 훨씬 많고 자연히 혜택을 받은 범죄자는 남자가 훨씬 많겠죠.

그렇다고 여자들이 남자라서 처벌 가볍게 받았다고 하나요?

아니, 그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웃긴거 아니에요?

당하고 산건 여자들이 훨씬 많은데 여자들은 이런 말도 안되는 구도 안만들어요.

메갈이 그래서 이러는거면 메갈가서 그쪽이랑 토론하시던가요.

의도가 있는게 아니라면 싸움 만들지 마세요.
421 2017-03-30 02:03:25 8
[새창]
친손녀를 4살부터 5년동안 성폭행했는데 징역을 2년살고 나왔다면 법이 처벌하지 않은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이 상식대로 수십년 혹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면 이런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깝네요.
420 2017-03-29 21:35:57 0
[새창]
하... 저분들은 웃고계신 모습도 맘아픈데 진짜 미치겠네요ㅜㅜ
419 2017-03-29 14:59:23 17
정신나간 가정통신문 [새창]
2017/03/29 09:21:16
일산에 유명한 떡볶이 체인점에서 후원을 많이 해서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후원받는 아이들 사진을 매장 여기저기 붙여놨더라고요.

아이들이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데 자기들 후원 홍보하겠다고 사진을 붙이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네요.

다음번에 가면 항의해보려고요.
418 2017-03-28 21:08:04 11
[새창]
작년이고 재작년이고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너무 충격인데요.
417 2017-03-28 08:15:10 10/8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배달일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사람들한테 멸시 받는게 다반사고 추우면 추워서, 비오고 눈오면 미끄러져 사고는 나지 않을까 아내는 늘 마음 아프고 걱정됐을겁니다.

근데 거기다대고 남편이라는 사람이 공과 사 구별한답시고 장인어른한테 배달시키고 빈말이라도 들어오시란 말도 안하고 심지어 아내는 속상해서 울고있는데 혼자 치킨을 먹었다는게 정상인가요?

공과 사 구별은 사위가 경찰인데 장인어른이 법 어기고 봐 달라거나 이럴 때나하는거지 가족끼리 치킨 시켜먹으면서 무슨 공과 사 타령이에요.

그냥 공감능력이라는게 아예 없는 사람인거죠
416 2017-03-27 23:40:56 4
이철희 "안철수 지지층’이 민주당 경선에 유입돼 문 후보를 ‘역선택’" [새창]
2017/03/27 22:48:39
걔들이 바보니?ㅋㅋㅋㅋㅋㅋ
415 2017-03-27 19:53:50 90
[네이트판]처가집 통닭 쿠폰으로 시켜먹어서 삐진아내. [새창]
2017/03/24 18:13:20
저희 삼촌이 맘스터치 운영하시는데요.

사촌동생이 우리 놀러간다고 삼촌께(자기 아빠) 햄버거 좀 갖다달라고 한다그래서 제가 미쳤냐 그랬거든요.

나이도 많으신 삼촌 오토바이타고 배달 다니신다는 말 듣고 맘 아프고 걱정되고 속상했는데 저 먹자고 삼촌을 오라가라 하는게 말이 되냐고요.

근데 삼촌보다 훨씬 어려운 부모님한테 저럴수가 있죠.

개호× 자식 같다는 생각밖에 않드네요.
414 2017-03-27 12:49:56 11
남자도 앉아서 쉬하라구요??ㅠㅜ [새창]
2017/03/23 08:51:35
혼자살거나 볼일보고 바로 청소하면 상관없죠.

이건 배려 문제 같아요.

설치나 청소 때문에 방문하신 남자기사님 화장실 쓴다그럼 안된다고 할 수도 없고 진짜 짜증납니다.

심지어 저희집은 건식으로 쓰는데 예외없이 바닥이며 변기에 선명한 노란물들.

변기 다 올린채 물 내려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리시고 전 바닥, 벽까지 싹 물로 대청소 해야 합니다.

1시간을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30분정도고 1층에 깨끗한 화장실도 있는데 너무 배려없음에 정말 화나요.

적어도 남의 집 가서 일보면 앉아서 보고 물 내릴 때 뚜껑 좀 내려주면 좋겠어요.

그럼 대청소까지는 안해도 되니까요.
413 2017-03-27 01:18:37 4
[새창]
고작 시장의 권력으로 자신의 친형을 정신병자로 몰아 감금 시키려하고 언론플레이로 무죄인 친형을 천하의 폐륜범으로 몰아버렸는데 대통령이 되면 어떤짓을 할까 너무 무섭네요.

안희정은 정치적으로 너무 무섭고 이재명은 1차원적인 공포가 느껴지네요.

철거민 동영상 봤을 때 받은 충격은 애교였군요.
412 2017-03-26 22:47:15 6
[새창]
고소전문가가 왜 고소 안하는가가 제일 궁금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