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혐) vip 촬영하십니다 벽으로 붙으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3768?type=recommend

9190 2022-10-30 13:22:06 3

올해보다 사람이 더 몰린 2017년 할로윈 이태원 [새창]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553014

9189 2022-10-30 12:57:15 28

올해보다 사람이 더 몰린 2017년 할로윈 이태원 [새창]

문재인 정부 박원순 시장 시절 할로윈날
경찰을 왜 많이 배치햇냐 며
정권 묻지마 비판하던 사람들이 잇엇죠
아이러니하게 당시 게시물들 남아잇던게
현정권의 무능을 증명하는 증거가 되엇군요

9188 2022-10-30 12:51:48 51

올해보다 사람이 더 몰린 2017년 할로윈 이태원 [새창]

9187 2022-10-28 15:28:43 40

김진태가 초래한 13% 금리인상 [새창]

9186 2022-10-28 14:36:56 15

웃음꽃 핀 윤정부 비상경제 민생회의 [새창]

9185 2022-10-28 11:55:56 25

김진태가 초래한 13% 금리인상 [새창]

9184 2022-10-28 03:00:30 2

수출 예상 PP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보수 기득권이 아니라 병신 기득권

9183 2022-10-27 18:25:01 3

[새창]

이 바이러스는
국민 대부분이 살면서 자연히 걸리고
보유한채 평생 살아가는 병인데

몸이 멀쩡할때는 몸 깊숙히 잠복해서 티가 안나고
몸이 피곤할때 피부에 수포 형태로 발생하고
다시 건강해지면 사라지는 형태로 반복하는데

침이나 타액을 통해 점염되는 특성상
바이러스가 없는자도 살면서
음식이나 잠자리를 통해 쉽게 감염되고
태어나며 무균상태의 아기도
감염된 부모가 음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히 감염되어 한때 고부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함

국민 대부분이 이 바이러스를
보유한채 살고잇으니 큰 병 걸린건 아님

9182 2022-10-27 17:40:55 3

오늘 회의하는거 보니 이제 인수위 꾸리는 듯 [새창]

대통령이 정부관료와 경제회의를 한다는데
지들끼리 정책 조율이나 논의 모습은 1도없고
국민혈세를 요런요런 명목으로 냠냠한다 며
경제위기 상황에 택도없는 정책을
카메라 의식하며 초등학생 수준으로 발표하는데
보고잇는 내가 민망해짐

9181 2022-10-25 12:19:20 1

[새창]

글쓴이 반대 먹은 댓글보면 대충 각 나옴

9180 2022-10-25 11:22:37 3

[탐사보도] 첼리스트가 털어놓은 새벽3시 '술통령과 한동훈'의 진실 [새창]

검찰 독재정권에서 본인들에게 불리한 사건을
수사안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법적처벌도 당연히 없겟죠
그렇다면 이에 대항해 시민들이 할수잇는 일은 무엇일까요?
열심히 떠드는겁니다
게시물 퍼나르고 댓글달고 현정부 만행을 널리 알려서
국민 공감을 늘리는것이 깨시민들이 할일이죠
국민이 독재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시스템이 투표입니다
2024년 4월이 국회의원 뽑는 총선이죠
그것을 위해 게시물을 공유하는것입니다
누구는 무리수니 역풍이니 하는데
신중함은 정치인의 덕목이고
시민의 덕목은 건전한 여론조성 입니다
시민의 일을 합시다

9179 2022-10-25 02:50:43 13

[탐사보도] 첼리스트가 털어놓은 새벽3시 '술통령과 한동훈'의 진실 [새창]

당일 증언 녹음이 잇고
주변인 녹취내용도 최초 녹음 내용과 일치하고
계좌입금 내역도 전산자료로 남아잇을테고
어떤부분이 무리수라는 것인지?

9178 2022-10-25 02:10:39 10

[탐사보도] 첼리스트가 털어놓은 새벽3시 '술통령과 한동훈'의 진실 [새창]

김의겸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동훈에게 질의한 내용에 관한 탐사보도

9177 2022-10-24 22:23:53 1

김진태의삽질이 생각보다 파급이큰가봅니다 [새창]

국힘당이 국힘당 햇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