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술자리에서 제 실체를 알아채기 시작했네요 [새창]

저도 한창 그 얘기 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요즘 달라지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랑 술자리할 자리가 없다보니 저럴일이 이젠 없어유

3563 2018-09-21 01:48:53 1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ㅋㅋㅋㅋㅋㅋ 짜잔 뽀송뽀송해졋슴다

3562 2018-09-21 01:48:41 1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구석구석 뽀싯뽀싯

3561 2018-09-21 01:48:30 0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아,,, 양치 안했다

3560 2018-09-21 01:43:37 1

먹고싶은거 하나씩 써주세요 [새창]

받고 양꼬치에 칭따오!

3559 2018-09-21 01:39:33 1

명이나물에 삼겹살 먹고싶다 [새창]

명이나물 진짜 진짜 고기 싸먹으면 엄청 맛잇는디

3558 2018-09-21 01:38:00 1

[새창]

뭔가 의미 있는걸로 해두면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완전 까만색으루다가 색깔 드간건 별로고...근데 아직까지 그런 맘에 드는건 못찾아서..

3557 2018-09-21 01:37:08 0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진짜 진짜 깜짝 놀랬어요 진짜 깜깜한곳에 근처에 불도 없고 차 시동도 없고 조용하고
진짜 상상 1도 못하고 잇던 상황에서 갑자기 옆에서 철컥하면서 문열리고 학~생~ 이러는데 ....진심 와...

3556 2018-09-21 01:35:51 0

띰띠매 [새창]

가지마유...

3555 2018-09-21 01:35:43 1

잡채 땡긴당... [새창]

잡채 한젓갈 가득! 고기 위주로!

3554 2018-09-21 01:31:21 0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감사해유 저 쓰레기버리러 한번더 나가야 하는데 그냥 내일 자고 일어나서 버리려구요 ....

3553 2018-09-21 01:30:48 1

[새창]

전 아직까진... 몸에 그림 그리는거 그닥,,, 근데 예전보다는 조금 인식 좋아졌어유 지인중에 하나 요즘 팔에 엄청 그리던데 보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3552 2018-09-21 01:25:14 2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그나마 남자여서 다행이지 만약 여성분이 그 상황이였으면 진심 소리질렀을 상황이였을껄요?
제가 생각해도 소름돋는데...

3551 2018-09-21 01:24:50 2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이...이시간에요...?

3550 2018-09-21 01:24:38 1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그러게요...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와,,,진심 그 분이 못된짓 하려던 사람이면 누구하나 납치 될수도 있었던 상황이엿을거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