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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18-09-21 02:09:37
1
드디어 술자리에서 제 실체를 알아채기 시작했네요
[새창]
2018/09/21 02:07:32
저도 한창 그 얘기 들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요즘 달라지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랑 술자리할 자리가 없다보니 저럴일이 이젠 없어유
3563
2018-09-21 01:48:53
1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2018/09/21 01:42:47
ㅋㅋㅋㅋㅋㅋ 짜잔 뽀송뽀송해졋슴다
3562
2018-09-21 01:48:41
1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2018/09/21 01:42:47
구석구석 뽀싯뽀싯
3561
2018-09-21 01:48:30
0
세수하고 올게유
[새창]
2018/09/21 01:42:47
아,,, 양치 안했다
3560
2018-09-21 01:43:37
1
먹고싶은거 하나씩 써주세요
[새창]
2018/09/21 01:43:01
받고 양꼬치에 칭따오!
3559
2018-09-21 01:39:33
1
명이나물에 삼겹살 먹고싶다
[새창]
2018/09/21 01:38:26
명이나물 진짜 진짜 고기 싸먹으면 엄청 맛잇는디
3558
2018-09-21 01:38:00
1
[새창]
뭔가 의미 있는걸로 해두면 괜찮을거 같기도해요 완전 까만색으루다가 색깔 드간건 별로고...근데 아직까지 그런 맘에 드는건 못찾아서..
3557
2018-09-21 01:37:08
0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2018/09/21 01:21:51
진짜 진짜 깜짝 놀랬어요 진짜 깜깜한곳에 근처에 불도 없고 차 시동도 없고 조용하고
진짜 상상 1도 못하고 잇던 상황에서 갑자기 옆에서 철컥하면서 문열리고 학~생~ 이러는데 ....진심 와...
3556
2018-09-21 01:35:51
0
띰띠매
[새창]
2018/09/21 01:34:50
가지마유...
3555
2018-09-21 01:35:43
1
잡채 땡긴당...
[새창]
2018/09/21 01:32:16
잡채 한젓갈 가득! 고기 위주로!
3554
2018-09-21 01:31:21
0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2018/09/21 01:21:51
감사해유 저 쓰레기버리러 한번더 나가야 하는데 그냥 내일 자고 일어나서 버리려구요 ....
3553
2018-09-21 01:30:48
1
[새창]
전 아직까진... 몸에 그림 그리는거 그닥,,, 근데 예전보다는 조금 인식 좋아졌어유 지인중에 하나 요즘 팔에 엄청 그리던데 보다보니 괜찮은거 같기도..
3552
2018-09-21 01:25:14
2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2018/09/21 01:21:51
그나마 남자여서 다행이지 만약 여성분이 그 상황이였으면 진심 소리질렀을 상황이였을껄요?
제가 생각해도 소름돋는데...
3551
2018-09-21 01:24:50
2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2018/09/21 01:21:51
이...이시간에요...?
3550
2018-09-21 01:24:38
1
워 방금 차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내려서....
[새창]
2018/09/21 01:21:51
그러게요...웃으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와,,,진심 그 분이 못된짓 하려던 사람이면 누구하나 납치 될수도 있었던 상황이엿을거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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