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593 2018-10-27 14:57:35 0

[새창]

ㅗㅜㅑ...

3592 2018-10-27 14:57:18 0

아 저도 커트한번 땡겨야되는데 [새창]

그래도 늦게 올린걸꺼에요 몇년전부터 미용협회에서 기본 커트비를 1.2로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기억하기로만해도 한 3-4년은 됐을꺼에유

3591 2018-10-27 14:47:13 0

흙흙 커트했는데 빙구됐어유 [새창]

흐규흐규

3590 2018-10-07 03:01:33 0

외모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새창]

이해래 인정이요 ㅋㅋ..

3589 2018-10-07 02:31:55 0

[새창]

곧 잘꺼애오!

3588 2018-10-07 02:30:33 0

외모가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새창]

어느정도 이해하는 부분입니다

3587 2018-10-07 02:24:15 0

[새창]

비비탄 빵야 빵야

3586 2018-10-07 02:15:44 0

알바하고 밥 얻어왓는데 찜찜하네유 [새창]

욕하신건 아니신거 같은데 인사 안받고 슬쩍 쳐다보고 저 안들리게 점점 더 작게 말씀하신 정황으로 봐선
그닥 좋게 말씀하신거 같아서 좀 그래유
그냥 담부턴 그러면 안되겟구나 하고 잊고 알아서 잘 해야겠어유 괜히 트집거리 주는거 같네유
뭐 자고 일어나면 이 기분도 싹 가실거 같아유!

3585 2018-10-07 02:13:55 0

알바하고 밥 얻어왓는데 찜찜하네유 [새창]

그러게유...괜히 제가 사장님 몰래 물건 자주 빼돌리는 그런 알바생이 된 느낌이에요...
이렇게 따로 직접 챙겨가는건 세달 넘게 일하면서 거의 처음인데 ...
그전엔 그냥 주방이모가 저 챙겨주신다고 따로 음식 해주시거나 집에서 해오신거 그거좀 가져가거나
볶음밥 주문들어온거 밥 몇개 더 볶아서 집에가서 먹으라고 주신거 말고는 따로 가져간것두 없는디 좀 그러네유

3584 2018-10-07 02:05:35 1

알바하고 밥 얻어왓는데 찜찜하네유 [새창]

그런건 이해해유 저도 그래서 냉동 볶음밥 저거 꺼내서 먹으라길래
(주문 들어온 볶음밥은 솥에다가 바로 볶아주는거고 냉동볶음밥은 개별 포장된거에요)
에? 저거 꺼내 먹어도 되나고 저거 하나하나 체크 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상관 없다고 평일 야간 알바애도 맨날 꺼내먹는데뭐 하면서 가져가도 된다길래 저도 아 그럼 되는구나 싶어서 꺼내서 조리한건디 ㅠ

그리고 앞으로 가져가면 안된다 말씀하시면 딱히 가져갈 생각도 없엇어유...그냥 다음날 아침밥 챙겨 갈수 있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말고였는디
말도 안해주시고 뒤에서 수군수군.... 인사하고 가는데도 안받아주고 그냥 슬쩍 쳐다보시기만 하시고 ...쩝..

3583 2018-10-07 01:59:28 0

알바하고 밥 얻어왓는데 찜찜하네유 [새창]

원래 한 4년? 3년? 정도 하셧다가 최근에 1년정도 쉬시면서 가끔 땜빵 서주고 이번에 다시 일하시는 거라고 들었어요

그ㅜ러고 보니 주간 팀장 이모가 얘기해주신게 사장님 지금처럼 막 안이랬다 전에는 정말 진짜 칼 같으셧다
알바하는 도중에 알바애들 뭐 먹이는걸 보질 못했다 진짜 최근에 사장님 관대해지셨다고 그전 알바들은 진짜 딱 일만 하다가 갔다고
그얘긴 듣긴 했네유 그래서 지금 이모는 그전 기억들 때문에 그러시는건가 ....
실제로 식당에 cctv가 진~짜 많아요 거의 화장실/탈의실 빼고는 그 큰 식당에 사각지대가 없어요...
그전 이모도 내가 너 챙겨주는거 어디가서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밥 얻어 먹었다고도 하지말라고 자주 말씀하시긴 했어요

3582 2018-10-06 00:25:17 0

쓰읍하 사고 싶은게 넘모 많아요 [새창]

사즈아ㅏㅏㅏㅏㅏ!!

3581 2018-10-06 00:25:07 0

쓰읍하 사고 싶은게 넘모 많아요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3580 2018-10-06 00:24:28 0

넉살은 마닷처럼 연애하지 마라 [새창]

마닷 왜유? 무슨 문제잇엇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