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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9 2019-08-12 15:02:02 0
회사 취업 이럴때 어케 해야 할까유 [새창]
2019/08/12 14:48:17
그렇겠져? 저도 다 쥐려고하다가 다 놓친적이 많아서....
4238 2019-08-12 15:01:01 0
회사 취업 이럴때 어케 해야 할까유 [새창]
2019/08/12 14:48:17
아 이게 대학교 + 해당 시 랑 프로그램 연계해서 하는거라 그렇게 막 개차반 회사들은 아닐꺼에요...아마?
인턴으로 들어가도 대부분 정규직 전환되고?
대학교 담당 상담쌤한테 저번주에 직접 찾아가서 여쭙고 했는데
5군데중에 이 회사도 추천한다 나는 규모만 보고 고르지 않는다 후 복지나 미래발전가능성을 다 보고 판단해서
추천하는거라 이 회사도 다른 큰 회사랑 동급으로 추천한다고 해주시더라구요

그치만 아무래도 제일 걸리는 게 6개월 간의 짠 월급이랑 대부분 정규직 전환된다지만
누구도 확신할수없는 것이고 회사쪽에서 저 마음에 안들거나 회사 사정 어렵다고 거부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는지라...
저도 웬만하면 두세번째 회사를 가고 싶어유

후우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여
4237 2019-08-12 13:55:09 1
[새창]
어억 축하드려욧!! 이제 당당한 월급루팡 자게이로 전직!!
4236 2019-08-12 00:43:17 0
[새창]
솔직히 국내여행 경비에 조금만 더 얹으면 해외여행 경비값이 나오는...
4235 2019-08-12 00:10:22 0
[새창]
자!신!감! 따잇!
4234 2019-08-12 00:02:54 0
[새창]
뭔진 모르겠지만 전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유
4233 2019-08-12 00:00:07 0
저희 이런 사이예요♥ [새창]
2019/08/11 23:57:13
그르렁 그르렁
4232 2019-08-11 23:59:57 0
[새창]
팬티바람으로 자유
가끔 알몸으로 지내기도 하구
4231 2019-08-11 23:56:57 0
[새창]
크으 저 그거 더 쾌감 느끼려고 씻을댄 좀 따뜻한 물에 씻어유
그러고 딱 나오면 크으~
4230 2019-08-11 23:56:22 0
자취했을때 잊지못하는 기억2 [새창]
2019/08/11 23:50:17
전 부모님집이랑 제 원룸 집 층수가 같아서 호수 가끔 헷갈려여ㅋㅋㅋㅋ
뭐 주문하려는데 잠깐 부모님집이 506호였나? 내 방이 505호였나?
부모님한테 뭘 보내야 하는데 아 잠깐 203호였나? 202호였나? 하는 ㅋㅋ
4229 2019-08-11 23:43:15 0
여름 제외하면 전기세가 4~5천원대였는데 [새창]
2019/08/11 23:41:41
저도 전기세 많이 안나오는데 1800원은 진짜...
4228 2019-08-11 23:36:45 0
자취생활하면서 잊지못하는 기억 [새창]
2019/08/11 23:32:39
제 친구도 그말하더라구요 정말 삶의질이 달라진다고 꼭 사라고
대낮에도 한밤중처럼 깜깜해서 편하게 자기 좋다고
기대 됨미다
4227 2019-08-11 23:33:24 0
자취생활하면서 잊지못하는 기억 [새창]
2019/08/11 23:32:39
억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암막커튼 사서 달고 싶은데
월세로 사는 남의집에
언제까지 여기 있을지도 몰라서 ... 다음번에 집 옮기면 그때 사려구연
4226 2019-08-11 23:20:26 1
비도 오고 하는데 고양이사진 [새창]
2019/08/11 23:19:21
나만 없어 고양이!!
4225 2019-08-11 23:05:16 1
내일의 할 일 [새창]
2019/08/11 23:04:53
기름진 음식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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