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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보고싶은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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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54 2018-06-01 02:26:48 0
[새창]
조녜!! 핵조녜!!
1853 2018-06-01 02:04:42 1
자러갑니당 [새창]
2018/06/01 02:03:49
굿밤!
1852 2018-06-01 01:53:24 0
여자들이 보기에 여자좋아하게생긴 [새창]
2018/06/01 01:50:20
ㅋㅋㅋㅋ홀애비 ㅋㅋㅋㅋㅋ
1851 2018-06-01 01:49:55 1
저두 자러 갑니디ㅡㅇ [새창]
2018/06/01 01:47:28
야한 분 굿밤
1850 2018-06-01 01:49:28 0
[새창]
윤딴딴 - 27살의 고백
추천드릴게요
1849 2018-06-01 01:45:25 0
님들 저 잘거임 [새창]
2018/06/01 01:43:05
굿밤
1848 2018-06-01 01:45:19 0
섹드리ㅂ123 [새창]
2018/06/01 01:4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7 2018-06-01 01:41:38 0
외간여자랑 단둘이 한 공간에 있을때 단 한번 [새창]
2018/06/01 01:41:05
--
1846 2018-06-01 01:38:53 0
[새창]
아니에요 힘들면 힘들때마다 자게와서 한풀이 하세요 얼마든지 받아줄게요! 힘들면 힘들다 우울하면 우울하다 다 말하세요
혼자 앓지마시고 글쓴다고 나아질진 모르겠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질수 있다면 맨날 써도 돼요!!
그리고 울고 싶을땐 펑펑 울어도 돼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It's gonna be okay.
1845 2018-06-01 01:33:10 0
한 아버지가 오셨어요.. [새창]
2018/06/01 01:29:47
하,,,, 진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우울증인거 같아요 혼자 막 생각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하게만드는 진짜...
1844 2018-06-01 01:29:36 1
다들 잠금or바탕화면 모에요?? [새창]
2018/06/01 01:27:43
불 ㅡ 편
1843 2018-06-01 01:29:04 0
손만잡고 잘께 진짜! [새창]
2018/06/01 01:23:48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그 거 그 그 누나 발이 자꾸 제 몸을 휘감는거 같아요!! 아닛!
1842 2018-06-01 01:28:07 0
다들 잠금or바탕화면 모에요?? [새창]
2018/06/01 01:27:43
전 완전 기본 써요 하늘색인가 그거
1841 2018-06-01 01:24:11 0
손만잡고 잘께 진짜! [새창]
2018/06/01 01:23:48
이 선 넘어오시면 안돼요! 알겟져?
1840 2018-06-01 01:21:20 0
[새창]
이분 아직 초보네 껄껄껄
이러시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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