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아 작성자님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였어요 .. 전 저런거 못참아서 미리미리 말해서 애초에 못하게 하든가 하면은 좀 제가 쌔게 나갈려고 그러거든요
진짜 세상 살다보면 와 이런 기본 상식도 없는 사람이 있나? 하는 사람이 진~짜 많아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전 그럴때마다 화가 좀 나더라구요
저런건 배우고 말고를 떠나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아야하는게 정상인데 분명 우리는 안만질려고했다 문만 열어주지뭐 어 얘가 스스로 나오네 하면서했을거 같은데 후우....진짜 다큰 성인 4명이 모였는데 그거 하나 생각못했을까 네명중 한명이라도 그냥 보기만하자 여기 만지지말라고 적혀잇잖아 이거 한마디만 했어도 절레절레 괜히 작성자님 속상했겠네여...토닥토닥

1863 2018-06-01 03:30:36 0

[새창]

참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네여 하지말라면 하지말지...거참
근데 저 분들가지고 요즘 사람들이라고 하기엔....작성자님도 같은 20대 초반이신데 같은 시대 사람들이에여 ㅠㅠ 사바사에여
그리고 이걸 예절이라기보단 기본개념 문제인거 같아요 제대로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귀여워도 떡하니 만지지 말라고 문구도 적어놧는데
기어코 문열고 꺼내서 만지고 이건 그냥 그 사람의 개념/인성 문젠거 같네여
그리고 처음에 문열고 닫고 장난질 할때 미리 강하게 만지지도 말고 문도 열지 말라고 경고를 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네여

1862 2018-06-01 03:12:59 0

라면집가서 이렇게 라면 먹어보는게 꿈입니다 [새창]

2018/06/01 03:09:04

옷에 다 묻어요 ㅠ

1861 2018-06-01 03:08:53 0

여러분 어그로는 병먹금이 답입니다. [새창]

2018/06/01 03:02:55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1860 2018-06-01 03:05:46 1

여러분 어그로는 병먹금이 답입니다. [새창]

2018/06/01 03:02:55

ㅋㅋㅋㅋ 간만에 한번 둘러봤는데 1도 달라진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더 심해진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 파시즘을 사랑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