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
2017-11-1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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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였는데도 기억나네요 저 박지우 이사라는 사람...
불태우면서 이러면 됐나요? 이러면 됐냐고요? 라고 기자들 한대 칠것처럼
카메라에 대들면서 양아치처럼 계속 말하던거
절대로 사죄나 반성의 태도는 아니었습니다.
저 사람의 태도로 보건데... 뭐 저런 문화전쟁 같은 숭고한 뜻같은거 하나도 없었고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화제가 될 수 있을까 하다가 나온 아이디어 일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