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7 2017-03-12 01:25:03 0

박근혜 진돗개 버리고 간다네요 ㅡ.,ㅡ [새창]

2017/03/11 18:37:25

썅년중에 이런 썅년이 있나 싶어요..........

86 2017-03-10 00:00:02 4

조영남의 인성 [새창]

2017/03/09 18:02:38

이놈은 이게 예능방송용 컨셉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85 2017-03-09 21:37:57 11

[혐]박스속에 있던 포르말린속에 담궈진 아이 [새창]

2017/03/09 18:04:31

같은 종 현생인류의 지능차이는
같은 종 강아지의 설매견부터 집에서 기르는 소형요크셔테리어의 차이보다 100배는 큰 듯...

어는 한쪽에서는 시공의 흐트러짐을 측정하고 있고
어느 한편에서는 주술을 효험을 보기위해 저런 잔인한 짓을 아무일 없이 합니다...

어느 한편에서는 도덕의 외연확대나 사회정의의 확대에 고민하고
어느 한편에서는 닭대가리도 신인줄 알고 태극기를 더럽힙니다....

84 2017-03-09 21:18:24 3

타이어회사의 갑질 [새창]

2017/03/08 15:24:19

난독증

임직원/사내협력업체 : 의무사항
기타 (위해 해당하지 않는 기타 출입자) : 권고

이해 되나요?

이렇게 써놓았으니 또 '그럼 타사 타이어라고 못들어게 하는게 괜찮다는 거냐?" 라는 새로운 난독증 때거리들이 몰려올거예요... 비공감 10개 예상

82 2017-03-09 19:59:19 16

편의점 '흉기 난동'피의자 풀어준 경찰 [새창]

2017/03/09 09:15:38

15년 입니다. 구형도 아니고 선고 형량입니다.
살해 의도가 있으면 경동맥이 지나는 목을 그었을 텐데 얼굴을 그었습니다. 그런데 상해죄가 아니고 살인미수랍니다.

81 2017-03-08 03:50:54 1

오유에서 살려주신 새봄이 소식 들고왔어요 [새창]

2017/03/07 22:58:16

첫사진 보고 마음이 엄청 무거웠는데 두번째 사진에서 정말 심장소리가 들릴만큼 심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80 2017-03-07 22:48:13 4

소설 안 쓰는 소설가jpg [새창]

2017/03/05 13:59:56

존경스러운 분...

그런데 일본이 싫다가도 가끔 그들이 부러운게
우리였다면 이런 건전한 지성인이 살아 남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
가장 진보적이라고 하는 딴지나 이곳만 봐도 일단 여론이 형성되면 무언가 다른 의견은 집단 다구리, 인신공격, 매장으로 끝나는.....

물론 중국은 더하고..

79 2017-03-07 22:39:58 1

[새창]

아쒸...감정이입되어 추천누르는 거 깜박해서 다시 와 누르고 가요....

78 2017-03-07 22:36:30 1

[새창]

어이쒸.... 남 연애이야기는 잘되던 못되던 시쿤둥해 왔는데...
이글은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yo
이제 오십 하고도 중반을 앞둔 나이에..뭐지? 30년전이 떠오르는 건지...지금 마시는 맥주탓인지...

77 2017-03-07 21:47:15 25

박범계 의원 트윗, "걱정하셔서 기각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를 밝힙니다." [새창]

2017/03/07 20:35:47

제생각도 그런데

저런 미친병신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아직도 저런년을 위해 태극기 들고 설치는 광신도들이 15%나 되는 나라라...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76 2017-03-07 19:31:11 8

762표차 당선된 더민주 초선 국회의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