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특정문장이 오해가 있었네 요건 인정 내 사과함ㅇㅇ'
이건 또 뭔 개소리죠?

[온라인 글이라는게 참 그럴수도 있네요.
표정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보이질 않으니
이전 대댓글에서도 (찡긋)이나 이런 표현을 먼저 적어서
'다들 제 글에 기분나빠 마시고
다른 좋은 게시글들 보시길 바랍니다.'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적은건데 ...
뭐 이미 적은 글을 접어 넣을 수도 없고...
혹시 오해 하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사과문은 '잘못인정-재발방지약속-용서' 적었잖아요???

잘못 인정 부분 :
'거의 도배 수준이아니라 도배입니다.
헤비 업로더 어렵다는 분도 계시지만,
창작글 보다는 링크 따오거나 움짤 올리는게 시간에 비해 더 쉽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거의 도배 수준이아니라 도배입니다. '
→ 이건 그간 제가 공게 게시글이 적다는 것을 간과했네요. 정정하고 사과드립니다.
'헤비 업로더 어렵다는 분도 계시지만,창작글 보다는 링크 따오거나 움짤 올리는게 시간에 비해 더 쉽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 창작글에 비해 상대적으로 올리기 쉽다는 것이지 절대 님의 노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라는점을 밝히고 싶네요. 이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즉, 도배했다는 오해에서 위와 같은 생각이 든 것 입니다.

재발방지약속
[안 그래도 업로드양이 적은 공게를
님과 같은 업로더 분이 활성화 시켜주고 계신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틈틈히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서도 기꺼이 사랑하는 공게를 위해
동참하시리라 믿습니다.]

용서
[다른 유저분들께서도
제 게시글로 인해 불편하셨다면 다시한번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님 글적기 전에 먼저 제글 한번 읽어보세요네?
관종 좋아하고 앉았네 말이면 단줄아나

299 2017-11-27 20:26:04 3/17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이야 잘못 된 부분인정하고 양해글에도 비공 먹일 정도면
뭐 아닥하고 업로드 할거 아니면 쳐 봐라 이건가보네?
어이 잘나신 유저님들 이유나 함 들어봅시다.
뭐가 그리 불만이시유???
그래야 이 모자람 많은 유저가 깨우칠 거 아니것오.

제가 어찌 석고대죄라도 할라요???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건 불편한 거고,
그것에 대해 어떤점이 불편하다고 근거까지 대어서 말했고
어떤 유저는 내가 적지도 않은 사실 가지고 확대해석하면서
감정적 대응하는거 다 들어주고, 답변 달아주고
인정할 것 인정했다고 생각하고,
논란글을 남긴 것에 대해 양해글 까지 적었습니다.

내 글을 무조건 인정해달라 뭐 이런 취지도 아니니까
혼자 소설들 쓰지 마시고,
오유에 '친목금지, 게시판 저격 금지'등 룰이 있다는 것도 알지만,
'사과글'에 대해 추천하는 좋은 제도도 있다는 것도 압니다.
이로 인해 서로 인정할건 하고,
또 다음부터 원글러도 조심하면서
게시판이 평화로워지는 그런 자정작용이 있었겠지요?

'나 사과했으니 무조건 추천해달라'

뭐 이런게 아니라 (또 확대해석할라 ㄷㄷㄷ)
잘못한 부분은 명백히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비공이 엄청 달리는건 이해가 안 되네요.

왜 그간 떠나신 분들이 오유 자정능력이 없어졌다고 하는지
그땐 몰랐는데 이젠 알겠네요.

298 2017-11-27 20:10:54 2/16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자~~~ 어디까지 비공올라오나 보자 진심 궁금하다.

297 2017-11-27 20:05:00 7/17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난 내가 왜 비공이 달리고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내가 뭘 잘 못했는지 명확히 밝혔고 사과까지 했는데
친목질 오해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듣고
인정했는데....

우와 겁나 무섭네(이거 진심 비꼬는거 맞음)
우와 해비 업로더님 까방권 대박있다.
겁나 무섭다. ㄷㄷㄷㄷㄷㄷ

296 2017-11-27 18:53:58 4/9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읭? 평소에 추천/비공에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양해글에도 비공이 있네요. ^^;;;
이해가 안 갈 따름입니다.

295 2017-11-27 18:51:20 2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뭐 도배든 아니든 이미 현 사안은 여러 유저들을 통해 판결난듯 합니다.

게시글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글이나 소설 보다는 드라마가 인기가 좋아진게 한 참 된 것 처럼
저도 트렌드에 적응하여 소비를 하거나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여
같이 공존하느냐 그 정도 차이인듯 합니다.

294 2017-11-27 18:29:51 2

어린 남자애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워마드 [새창]

아 윗에 댓글에도 언급되어 있구나. 거의 비슷한거 같네요.

293 2017-11-27 18:29:20 0

어린 남자애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워마드 [새창]

292 2017-11-27 18:28:23 0

어린 남자애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는 워마드 [새창]

워추 저거 나치 문양 아닌가요???

291 2017-11-27 18:20:33 2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넵 오유의 역사가 긴 만큼 닉언죄와 같은 명시/암묵적인 룰도 존재하는거겠지요.

사실 저도 왜 다른 분들이 제게 그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선
본문에서도 적긴 했습니다.

290 2017-11-27 18:15:10 3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네 아마 그런 정의를 내리는 것은 일반 유저들과 같은 소비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과 같은 오유의 자정 능력으로 걸러지고 판단되어지겠지요.

289 2017-11-27 18:04:22 87

지금 집에서 이상한현상들이 일어나요 100%실화 [새창]

방안이 건조해서 정전기가 발생하는건 아닐까요?

288 2017-11-27 18:00:22 2/12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온라인 글이라는게 참 그럴수도 있네요.
표정이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보이질 않으니
이전 대댓글에서도 (찡긋)이나 이런 표현을 먼저 적어서
'다들 제 글에 기분나빠 마시고
다른 좋은 게시글들 보시길 바랍니다.'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적은건데 ...
뭐 이미 적은 글을 접어 넣을 수도 없고...
혹시 오해 하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287 2017-11-27 17:56:12 2/17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아! 무릎 탁 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