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네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업로더분 보호하려는 다른 유저들 심정도 이해가 가구요
뭐 결론은 제가 좋아하는 게시글 저도 공유할 생각입니다

재탕이 대부분이라
베오베 구걸하는 오해는 안 사려고
베오베 금지하고 올리려구요

314 2017-11-28 07:13:11 2/11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글을 먼저봐라

313 2017-11-28 07:12:40 1/6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ㅋㅋㅋ
그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먼저 공격적인것은 못 보셨나보네요
다른 댓글들도 뭐 시간나시면 보시던지요
마치 제가 먼저 공격적으로 말 한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공감/비공수가 차이나는 것도 헤비업로더를 보호하기 위함이라 이해되네요
뭐 그심정 이해갑니다.

오유를 아끼는 마음이시겠죠

근데요 커뮤니티든 소셜네트워크든
이런 갈등이나 토론은 어디든 존재하는데요
기본 예의가 뭔지 아세요?
반론을 제기하려면 작성자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세요 작성자를 님 처럼 특정단어로 지칭하지 마시구요:)

312 2017-11-28 01:08:44 8

[재탕주의]어뜨의 실화 8탄 - 피난길 어뜨무러차 [새창]

네 분노와 감정이 다분히 섞여있습니다. ㅋㅋ
사실 재업이라 망설였어요.
이미 보신분들도 있으실거구
재탕으로 베스트 노리는 오해도 살거 같구요.
그래서 재탕글은 베스트 베오베 금지로 올릴 생각입니다.

보실 분은 보시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311 2017-11-28 01:05:56 20

[재탕주의]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실화사건 [새창]

사실 재탕이라 망설였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이 솟네요 ^^

310 2017-11-28 00:45:09 2

[재탕주의]어뜨의 실화 8탄 - 피난길 어뜨무러차 [새창]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읽으시면서 글 보기 불편하셨던 분들도 계시리라 여겨집니다.

다음에는 에디터를 사용해서 좀 더 보기 편하게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9 2017-11-27 22:21:09 2/12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저도 님께 제 생각을 강요한적도 없습니다만
절 불편러로 단정지으셨죠?
글에 어감이 중요합니다만
만약 님께서 아 이런것도 불편해 하시는구나
이렇게 적었다면요?
느낌이 다소 차이가 있죠?

네 그래서 제가 비꼰다고 여긴겁니다
님께서 절 불편러로 단정지으셨고
전 그걸 비꼰다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뿐입니다

308 2017-11-27 21:45:46 4/7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네 저도 예민해진건 맞아요
워낙 공격적인 말들을 듣다보니
저도 방어기제가 작용한듯 하네요

님처럼 차분히 말씀해주시면 다 알아들을 텐데
공격적인 댓글들을 보니 저도 모르게 화가났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307 2017-11-27 21:43:05 2/9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네 차단한 후 결과를 올린겁니다 ^^
뭐 이래저래 일들이 많았네요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306 2017-11-27 21:32:14 2/12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솔직히 말할까요? 전 제가 잘 못한부분은 인정했습니다 뭐 그게 비꼰거라고 여겨지면 그렇게 받아들이시던지요 아니라고 인정하는데도 안 받으면 어쩔수 없구요

님은 어디서 뭐 들은건 있으신가본데
제글을 과연 말씀하신대로 읽어보셨나요?
전 그렇게 작성했습니다
님의 오류는 인정안하시나보네요

적어도 게시판 토론이든 sns든 상대에게 반론하려면 작성한 글에대해 반박하세요
작성자에 대해 특정단어로 단정지어서 말하는것은 인격 모독입니다
그게 상대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지요

제가 비아냥 대는건 눈꼴시러우시면서
님이 저에게 인격모독하는건 안 보이시나 보죠??

305 2017-11-27 21:01:59 2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저도 어느 부분은 수긍하고 또 이해 안 가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여기 문화나 분위기가 그러하다면,
적응하던가 아니면 이 게시판을 접던가 해야겠지요.

오늘 다양한 경험을 해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4 2017-11-27 20:59:12 3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신들의황혼님께
유저 차단한 결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

네 제가 좀 불편했거든요. 보이는 화면이 이러하니 혹시 모르실거 같아서 올린다.
도배 인줄 알았는데 도배 아니었고
본삭금 걸어서 삭제도 안 되어서 양해글 다시 파고
거기서 비공 먹고 마지막에 관종소리 듣고 끝~~~

결론은 해비업로더는 건들지 맙시다로 내었습니다.
제가 빈정대는 어투는 님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공격 아닌 공격을 너무 받아서요

303 2017-11-27 20:54:02 3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ლ(⊙皿⊙)ლ'님 말씀이 얼추 맞습니다만,

하지만 첨에는 도배를 했다고 생각했고,
이 글 작성후 댓글에서 도배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한 유저분의 말씀이 있으셔서
아 내가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양해글을 새로 파서 작성했죠.

뭐 그렇습니다. ^^

302 2017-11-27 20:50:27 3/6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요약하자면 님의 말씀이 제 의견에 대부분이었으며,
물론 제가 간과한 부분(요즘 게시글이 별로 없다는)도 있었네요.

오늘 하루 엄청 공격 받고 나니
새삼 댓글이나 글 작성이 이젠 무서워졌다는 어느 유저분의 말씀이 실감나는 하루네요.

301 2017-11-27 20:43:12 3/16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아뭏든 비판하기 전에 글도 제대로 안 보면서
그저 감정적으로 댓글만 쳐다는
유저의 의견도 의견이랍시고 받아주는

이야 헤비 업로더에게 양해글 잘못 달았다가
이기주의자에 저격러에 관종까지 되어보는구나
이제 어디까지 막말들이 나오나 궁금해지네

님들 말씀 함부러 마세요~
서로에 대해서 뭘 안다고 한 유저를 특정단어로 지칭 합니까?

말 이란게 참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