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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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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17-11-29 18:04:53 1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7 15:02:54
아참 이거 설명 안 드렸네요

'분노의 업로드도 그렇고ㅋㅋㅋㅋㅋ 밑에 댓글 저 아니고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끼셨나봐요'

네 뭐 그렇게 느끼신 분도 계시구요.
아니신 분도 더러 있습디다.

첨엔 분노의 업로드 였습니다. (뭐 숨길게 뭐가 있을까요?)
(물론 제가 반성하고 앞으로 공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분노의 업로드 전에 밝히기도 했구요.)
제 비공갯수에 비해 사람들 반응이 좋네요.
현재 기분이요? 독이 약이 된 느낌인거 같네요.
다만, 그렇게 다다다 올리면 다른 2ch, Reddit 번역하시는 분이나,
창작하시는 분들의 글이 뒤로 밀려나서
사람들이 많이 못 보면 어쩌나 이런 염려가 들긴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펌 글은 베스트/베오베 금지로 게시글을 올리려구요. 적어도 그 부분은 양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투를 그대로 따라한거는 님이 보기에
어투가 기분나쁘면 상대방도 기분 나쁠수 있으니
그대로 느껴보시라는 의도였네요.
(유치할 수 있지만 꽤나 효과적이어서요. 종종 애용합니다.)

형식적인 사과는 안 하겠습니다.
저 같이 소심한 사람에게 쓸데 없는 시간 투자 안 하시기로 결정하신건 현명하신 듯 합니다.
(이 부분은 진심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기 바랍니다.
358 2017-11-29 17:13:13 1
[닉언죄, 양해글]웡할머니보쌈님께 [새창]
2017/11/27 16:51:52
혼자 잘난척 다 하더니 이런 글삭튀 같으니라고 ㅋㅋㅋ
하긴 제가 뭐 이런 유저나 ㅇㅂ애들 한 두번 봤나.
357 2017-11-29 16:45:06 0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7 15:02:54
'솔직히 말하자면 불편러를 불편러라고 지칭한게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 특정인에 대한 프레임짜기며, 요즘엔 이게 만연하고 있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는 것도 잘 아시겠죠?
어감에 대한 차이도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중에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데 뭐가 불만이십니까?'
여기에 비추어 그대로 말씀드리면요.
네 저를 불편러라고 지칭하신거에 불쾌감을 느낍니다. 뭐 불만이세요?

말 해도 되고 안되고의 기준이 뭔가요
→ '반론을 제기하려면 작성자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세요.' 라고 말씀드렸네요.
그리고 님의 '말 해도 되고 안되고의 기준이 뭔가요' 말씀처럼(맥락상 객관적인 기준을 물어보신거겠죠??)
님께서 저를 지칭하신 불편러의 객관적인 기준은 뭔가요??

'비꼬는거냐는 말에 저는 답을 했고 그 다음 님이 단 댓글에 마치 본문은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이라는 것 마냥 물은 말에
화가 나서 이렇게 대화가 진행된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상식적으로 님이 제 글을 다 파악하고 댓글을 다는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치 대화의 진행이 이렇게 된거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전 님이 당시에 화가 나있는지도 몰랐네요.
님께서 댓글을 계속 작성하시니 답을 해드린겁니다.
당시에 제가 화가 나있었는지 아니었는지 님은 진실을 알고 계시나요?
아니면 제가 님의 말투 그대로 돌려드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눈치 채셨나요?
만약 그랬다면 믿으실 건가요?

다 꺼져가는 콜로세움 다시 불지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356 2017-11-29 16:23:18 1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7 15:02:54
가정법님은 저한테 첫 댓글을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공게 많이 애용해 주세요
355 2017-11-29 16:20:32 1
[닉언죄]웡할머니 보쌈님과 그 게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7/11/27 15:02:54
네 잘 보셨네요.
업로드 하면서 약간의 감정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다 보셨겠지만 공격을 좀 많이 당했거든요.
뭐 그렇다면 나도 헤비 업로더 흉내라도 한번 내보자~
이런 취지로 시작했네요.

근데 요즘엔 공게 활성화 되었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오히려 독이 약이 된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354 2017-11-29 16:11:54 1
[2ch][전화]전화(본문 캡쳐 이미지 있음) [새창]
2017/11/29 15:47:00
마지막 문단에서
11살 짜리면 일반적 초등생인데,
초등생은 저러한 상황에서 한숨보다는
짜증을 더 많이 부리지 않을까요?
353 2017-11-29 13:11:56 3
[Reddit] 되감기 [새창]
2017/11/29 13:02:26
비행기 폭발 직전까지의 공포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거군요. ㄷㄷㄷ
352 2017-11-29 12:38:35 0
아...귀신꿈을 너무 자주 꾸어요(꿈내용은 없어요. 고민글입니다...) [새창]
2017/11/28 10:32:51
저도 들은 적있어요.
그래서 저희집을 보시더니 현관문에 문을 하나 더 달아야 한다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안 달았다는게 함정...
351 2017-11-29 12:29:48 0
꿈에서 다시 군대에 갔다. [새창]
2017/11/29 03:44:08


350 2017-11-29 12:28:26 0
꿈에서 다시 군대에 갔다. [새창]
2017/11/29 03:44:08
저도 예전에 군대 다시 다녀온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꿈에서 병무청에서 입대 통지서가 왔더군요.
빡돌아서 병무청 민원실에 통시서 들고 쳐들어 갔습니다.
저 전역했다고 전역증까지 보여줬는데요

사무상 처리가 안 되었으니, 다시 입대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결국은 입대해서 군생활 다시 하는데 말 그대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젤 참을 수 없었던게 아들 군번 보다 한참 딸리는 병장들이

절 갈구던게 어이가 없더군요 ㅋㅋ

속으로 계속 '아.... ㅆㅂ 나 전역했는데'

생생한 느낌으로 꿈에서 깨니까 베게가 흥건이 젖어있었다는....

꿈이었다는 안도감 보다는 욕부터 나왔음

제가 꿧던 꿈중 가장 악몽이었네요 ㅋㅋㅋ
349 2017-11-29 10:14:00 1
[새창]
앗 저도 하드론님 레전드 글 좋아합니다. ^^
감사합니다.
348 2017-11-29 09:48:56 1
재업로드 하는 과정에서 방금전 제가 겪은일.... [새창]
2017/11/27 23:45:19
그때 동접하셨군요.
저도 간만에 물리적 현상으로 머리털이 쭈뻣섰습니다.
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더 ㄷㄷㄷ 하네요.
347 2017-11-29 09:14:10 1
(스레딕) 유치원 교사가 말해주는 사건사고 [새창]
2017/11/29 08:26:26
몰입해서봤네요. 감사합니다^^
346 2017-11-29 07:49:16 0
[재탕주의]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실화사건 [새창]
2017/11/27 23:15:09
귀...귀엽네요
너무 해맑아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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