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2018-04-30 18:11:20
5
그건 그쪽 분하고 해결하시고.
저는 시로츠키님이 먼저 시비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로츠키님이 다른 분의 말투에 빈정 상하고 열 받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먼저 시비건 사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로 인해 화난 제 기분이 풀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단체로 공격적인 댓글 단 걸 옹호한적 없습니다.
제가 트와이스 팬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고 제게 마녀사냥이 옳은거냐고 다그치는 모양인데 그건 저와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먼저 시비거는 댓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공폭탄을 받았다며 적반하장식으로 억울해하는 것 같기에
비공받을만큼 충분히 시비건게 맞다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비공이야 그럴수있다 치겠는데, 라는 태도는 시로츠키님의 시비로 인해 화난 제가 곱게 보고넘어갈만한 모습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