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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2017-06-17 04:01:43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관심법 그만해주세요. 신나지 않았습니다. 베오베 비판적지지자 광역 모욕글보고 화가나서 왔다가, 여러분들 글보고 배워서 앞으로 침묵하고 살려고합니다. 위 글에도 앞으로 불만있어도 조용히 침묵하겠다고 썼구요..
다만 광역모욕글을 베오베로 올리지 않아주십사 부탁하는 마지막 글이었습니다.
392 2017-06-17 04:00:32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그 논리는 메갈들이 한남충 욕하면서 한남충아니면 부들부들거리지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주로 화가난 비판적지지자는 문통도 죽일놈들이라는 베오베 게시글의 대상은 결코 가짜지지자들이 아니었거든요....ㅠ
391 2017-06-17 03:59:13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그렇군요. 하긴 대통령께서 워낙 일을 잘하시니 굳이 설득하지 않아도 지지자들이 돌아서지는 않겠네요.
390 2017-06-17 03:58:07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그럼 비판적지지자라면 원색적인 욕을 먹어도 상관없다고 여기시는겁니까?
민주주의사회에 자기의견을 세웠다고 욕먹는게 당연하다고 여기신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89 2017-06-17 03:57:10 2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저같은 경우에는 베오베에 비판적지지자 대놓고 욕하는 글이 올라와서, 그걸보고 화가나서 왔습니다..
비판적지지자라고 대놓고 욕먹는게 사회정의에 합당하다고 보십니까? 민주주의 사회인데요...
388 2017-06-17 03:56:19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적폐 부역자 아니고 싶습니다ㅠ 그래서 앞으로도 문통께서 하시는일에 불만있어도 조용히 있겠다고 글도 썼구요. 위에 있어요.
다만 비판적지지자라고 욕하는글을 베오베로만 올리지 말아주십사 하는겁니다.
387 2017-06-17 03:55:04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개인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른법이잖아요. 저울님은 개인의 의견보다도 적폐청산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고, 저는 제 생각에 비중을 두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광역저격으로 욕을 먹으니 화가나서 왔습니다.
비판적지지자 욕하는거 시사게에서 하시는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했습니다. 베오베로만 올리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386 2017-06-17 03:53:47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저 통보한적 없구요. 베오베로 비판적 지지자 원색적으로 모욕하는 글만 올리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385 2017-06-17 03:53:10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저 한판하자고 온거 아닙니다. 비판적 지지자 욕하는글 베오베 올리지 말아달라고 온겁니다. 글 읽어주세요.
384 2017-06-17 03:52:47 1/6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비판적지지자 욕하는 글이 베오베 올라와서 열불나서 왔습니다. 나는 그래도 정치 아예 관심없다가 이제라도 좀 제대로된 길로 왔다고 생각했는데 욕먹으니까 너무 화나서요..
383 2017-06-17 03:51:53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그래요? 지금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으면 다 배척하겠다는 말을 하고계신데, 진심인가요?
스스로 각성하기 위해 필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금의 공교육이 개인의 정치적 각성을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각성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한데, 그걸 누가 만들어주죠? 그냥 개인이 자기 일상생활 속에 갑자기 대오각성해서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아 야당은 안되는구나. 나는 내 개인이 생각을 접고 무조건적으로 여당을 지지해야되겠어! 하고 깨닫는답니까?

그럼 호랑총각님은 어떤 계기로 적극적 지지를 시작하셨나요? 그냥 살다보니 팍팍해서 스스로 정보를 캐보고, 그러다보니 파파이스도 보게되고, 대안언론을 찾아 헤맨끝에 각성하신건가요?
382 2017-06-17 03:44:33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그렇게라도 리플 달아주신다면 답을 하나하나 드려야지요..
381 2017-06-17 03:19:43 0
비판적지지자는 눈팅족들이다. [새창]
2017/06/17 01:23:59
반말하지 마시구요. 안죽습니다. 전 그시대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시대와 지금시대 다르다는건 압니다.
지금이 노통때와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론이 다르고 지지자들의 성향이 다릅니다.
노통때 비판적지지한던분들 지금 당신처럼 적극적 지지합니다. 노통때 정치 관심없던 저같은 사람들 이젠 비판적 지지합니다.
당시 노통 지지자들, 전체국민중 몇프로나 됐습니까? 지금 문통 지지자들 몇프로입니까?
비판적지지자들 위험하다? 그러니까 경계한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원색적으로 모욕하지 말라는겁니다. 설득을 해달라는겁니다.

그렇게 욕하고 조롱하면 비판적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돌아설거 같습니까?
아니면 지금의 비판적지지자들이 모두 하나같이 알바들인거 같습니까?
아닙니다. 비판적지지자들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이들은 설득만 한다면 적극적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설득하기에 시간이 급박하다구요? 그래서 비판적지지자들 욕하면서 기분만 풀고 끝낼겁니까?
380 2017-06-17 03:12:26 1/7
어그로 비판적 운운 관종자들 대처방법 [새창]
2017/06/17 03:09:34
자기 생각과 맞지 않으면 비공 날리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지금 베오베 가있는 비판적지지자 싸잡아 욕하는 저런 글도 같이 비공눌러주셔서 베오베 못오게 좀 막아주세요.

비판적지지자 맘에 안드는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원색적인 모욕을 하는건 아니잖아요.
379 2017-06-17 03:06:51 0
오유는 신고하려면 방문수 500되는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나요..? [새창]
2017/06/17 03:01:21
ㅠㅠ 방법이 없나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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