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푸키몬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8-09
방문횟수 : 9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8 2017-06-19 15:16:00 0
직작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새창]
2017/06/19 11:21:31
6속성무기 같은거 조금씩 만들곤 했었고.. 최근에 복귀해서는 파볼트가 좋다길래 헤보나 세트를 직작했네요.
하지만 이후 버프에 꽂혀서(내가 왜그랬을까) 글루미에 세공하기 시작해서,

5억을 부어서 겨우겨우 악효17/보연10 듀얼 띄우고 그 이후로 다시는 안하고 있습니다.......
진짜 5억어치 부어도 안뜨는게 듀얼인데 전 그걸 몰랐고.. 다행히 어설프지만 듀얼 떠줘서 파산은 면했죠.
407 2017-06-18 19:40:43 0
[새창]
축하드려요!
406 2017-06-18 19:39:52 0
우앙 ! 방금 포제1단 찍었어요! [새창]
2017/06/18 17:34:06
포제승단 2,3단 에서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해독초 골드허브 못쓰는허브 이런거 다 버리시고 마나 100포션 스태미나100포션 생명력100포션 4뭉정도씩 만드는데 주력하세요.

제일 처음에 나오는 생명력 떨어지는 사람 반피 이하 될때까지 포션만들기만 하시다가 100포션 한뭉 마우스로 들고 연타로 여러번 NPC누른다음 NPC옆 땅을 찍으면 포션을 버리러 NPC에게 다가갑니다. NPC와 가까워졌을때, 처음에 NPC 여러번 눌렀을 때 생겼던 '포션을 주겠습니까' 창의 확인버튼을 여러번 연속으로 누르면 포션을 빨리 많이 줄 수 있습니다.

포션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회복시켰을때 추가점수가 있기 때문에 NPC들이 생마나스태미나 부족해지면 띄우는 다른 대사(마나 떨어지는 꼬마의 '마나가 있어야 엄마 보러 갈 수 있는데...')가 나오면 그때 여러번 연속으로 100포션을 줘서 많은 양을 한번에 회복시키는데 집중하시면 쉽게 승단하실 수 있습니다.

승단 축하드려요!!
405 2017-06-17 11:22:01 9
(스압)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강남역 살인사건 및 여성혐오에 관한 논쟁 [새창]
2017/06/16 15:39:17
논리가 너무 널뛰어서 읽기 고통스러울 정도네요. 저런 글을 읽고 답변을 달 수 있는 것부터가 작성자님의 부단한 인내와 냉철한 이성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저들의 논리는 침소봉대와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로 가득하기 때문에, 사실 논리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성자님께서 멈추지않고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하시다보면 저들의 어리석은 주장이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들의 전략은 이렇습니다. 계속해서 작성자님의 논리적 답변의 어느 일부분을 확대해석하여 공격할 것이며, 이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계속 반복되어 언젠가 작성자님께서 그들의 무논리에 질려 답변을 포기하게되면, 그것으로 마치 그들이 논리적이어서 작성자님이 포기한것인양 의기양양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자기들의 기괴한 주장을 외칠 것입니다.

이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에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성자님을 위해 할 수 있는게 이런 응원의 리플 뿐이네요. 힘내십시오!
404 2017-06-17 10:57:40 0
나오 의상 모음 [새창]
2017/06/17 01:38:12
남자의 핏은 키가 살리고 여자의 핏은 가슴이 살린다.....

왜 제 자캐는 가슴을 키우면 팔뚝도 같이 굵어지는가..;ㅅ;
403 2017-06-17 10:27:21 5
비판적지지자에 대한 반응 그리고 야당의 시점에서 본 전략 [새창]
2017/06/17 05:40:46
이게 정답이죠. 비판적지지자들이 이번에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당장 저도 아직까지는 비판적지지자에 불과하구요.
하지만 지금처럼 급박한 시기에는 자기의견을 내는것보다는 일단 적폐를 때려잡는게 필요합니다.

일 시작도 안했는데 무턱대고 비판적으로 다가서기보다는 일단 기초 작업까지는 자기 의견과 맞지않더라도,

적어도 조용히 지켜봐주는 것이 지금 비판적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비판적지지자들이 문통 잘되라고 비판적 의견을 내면, 야당에서 바로 캐치해서 문통 발목잡는데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판적지지자들은 순수한마음에서 '비판도 못하냐'고 할 수 있지만, 그 순수한 마음이 야당에 의해 왜곡될 수 있으니 지금은 조용히 있는게 맞다는 겁니다.
402 2017-06-17 10:20:26 19
안경환 교수 사퇴 관련 ...민병두 의원, 이정렬 전 판사 트윗 [새창]
2017/06/17 09:48:04
무슨 저쪽은 정상회담 대화록을 꺼내오질않나 청와대도 못찾아보는 판결문을 청문회 시작도 되기전에 찾아오질않나...
적폐세력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절벽급으로 기울어져서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거 진짜 하나하나 다 파헤쳐서 조져야됩니다.
401 2017-06-17 04:27:46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비판적지지자들에 동의하지 않는 글 당연히 쓰셔야죠.
비판적지지자들은 잘못됐다는 글도 당연히 쓰셔야합니다.
하지만 비판적지지자들이 개돼지라는 둥, 등신이라는 둥 욕하는것만 자제해주십사 부탁드리는 겁니다.

아니 사실 시게에서 그러실 수도 있다고 배웠습니다. 비판적지지자로 인한 상처가 크시니까요.
다만 그런 글들이 베오베로만 못올라오도록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400 2017-06-17 04:16:57 0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그리고 비판적 지지자라고 원색적인 모욕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이득이라뇨. 쓸데없이 비장하다니요.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무시할 수 있나요?
그냥 단순히 아이디 하나가 아닙니다. 아이디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롱하지 말아주세요.
399 2017-06-17 04:10:08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제 의견은 비판적지지자에 대한 모욕글을 베오베에 올리지 말아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모욕하는 행위는 사회정의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최소한의 기준이 있지요.
저는 그중에서 도덕에 기대어 부탁드린겁니다.
하지만 코코아님께서 사회정의와 도덕마저도 부정하고 제 의견에 비판적 지지를 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지요.
398 2017-06-17 04:07:53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네 오늘 시게와서 저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위 글에도 썼지만 비판적 지지자인 저는 앞으로 불만이있어도 침묵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만 이 글을 올린것은 비판적 지지자에 대한 광역 모욕글이 베오베에 올라가지 않도록 시게에서 자정작용 해주십사 부탁드리려는 의도였습니다..
397 2017-06-17 04:06:28 2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아니지요. 사람이 사람에 대해 모욕하지 말아달라는건 결코 독선적이 될 수 없습니다.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 글에도 썼지만 저는 오늘 시게 처음와서 비판적지지자가 의견을 내면 야당이 써먹을 수 있게되니 침묵하라는 비판을 받았고, 그에 따라 앞으로 의견을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비판적 지지자에 대한 모욕을 시게에서 막아주십사 부탁한거구요..
396 2017-06-17 04:04:16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시게 처음와서 왜 비판적지지자가 의견내면 안되는지 배웠고, 그래서 앞으로 의견 안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위 글에서 침묵하겠다고 썼구요.. 비판을 못참지 않구.. 잘 받아들였습니다ㅠ
395 2017-06-17 04:03:13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몇몇분께서 그런 모욕글에 비공 몇번만 달아주시면 베스트에도 올라가지 못할겁니다.
시게 여러분의 욕설에 대한 자정작용을 부탁드리는겁니다..
394 2017-06-17 04:02:30 1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17 03:41:51
앞으로 조용히 갈길 가겠습니다. 다만 베오베에 비판적 지지자에 대한 원색적인 모욕글만 올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