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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2 2018-05-20 13:53:00 2
데드풀이 올해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인 이유 [새창]
2018/05/20 12:09:33
데드풀2 번역이 센스있는편이어서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4001 2018-05-19 20:07:15 0
먹으면 죽을수도 있는 17개의 위험한 음식 [새창]
2018/05/19 00:47:33
정글의법칙같은데서 카사바 캐서 바로 고구마처럼 씹어먹고 그러던데
그건 종이 다른건가보네요 생으로 먹는걸보니
4000 2018-05-19 02:36:22 52
인생을 망치는 7가지 습관 [새창]
2018/05/18 22:59:06
무심코 들어왔다가 크게 한방 맞고 나갑니다
그래도 망하는건 내일의 나지 오늘의 내가 아니다
3999 2018-05-18 18:36:03 40
천조국킴아줌마 [새창]
2018/05/18 14:15:30
도로위의 미친ㄴ이라는 말보다 천만배쯤
순화된말이 김여사입니다
그렇게 부르는게 싫으면 애초에 도로위에서 미친짓을 못하게 막던가
미친짓을 하는데 그걸 지칭하는 단어가 혐오를 조장한다는건 지나친 불편함이죠
그렇게 불편하면 차라리 욕을 쓰지 말라고 그러세요
3998 2018-05-18 16:28:27 0
(스포) 요즘 어벤저스 4 오역이 알려지면서 [새창]
2018/05/18 12:06:57
다음 어벤져스 부제가 end game(가망 없음) 인게 믿을 만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결과적으로 닥터는 타임스톤을 주는게 단하나의 승리하는길임을 알았고
스타로드가 감정적으로 나오면서 훼방을 놓을 때(그것이 승리로 가는 길의 일부였거나 혹은 무시해도 되는 이벤트였기 때문에)
그걸 굳이 말리지 않았다고 보는게 그나마 가장 믿을만 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닥터가 1400만가지의 길을 봤다고 했기 때문에 장갑을 빼앗았을 때나 타이탄에서 타노스를 순간적으로 제압했어도
결국 패배했었을 거라는 설명이 가능하죠
3997 2018-05-18 16:11:28 2
데드풀2 스포 질문이요 [새창]
2018/05/18 15:39:45
뮤턴트용이라는 언급은 없었던거로 아는데
굳이 풀어가자면
데드풀도 생체실험으로 인한 뮤턴트 컨셉입니다
여담으로 데드풀은 목걸이로 힘이 제한된 상태에서
흙단위로 분해되는게 아니면 그냥 목걸이만 꺼도 살아날텐데
굳이 타임머신까지 쓸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수감소에서 허리 꺽여서 죽었는데 목걸이가 고장나서 살아나는거 보면
그냥 극적인 연출을 위한 쇼였던거같던데 ㅋㅋㅋㅋ
3996 2018-05-18 03:14:39 0
(강스포) 데드풀2 의외로 더 볼만하네요 [새창]
2018/05/17 20:36:36
쿠키에서 바네사를 살린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가버려서
다른 차원에서 진행하나 했는데
본인의 암흑기를 해결하고 다시 돌아온다는 설정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여튼 다음작품에서도 바네사는 꼭 보고싶습니다
3995 2018-05-18 03:09:45 0
(강스포) 데드풀2 의외로 더 볼만하네요 [새창]
2018/05/17 20:36:36
얼핏 본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무래도 출연자체를 안해서 금방 잊어버린듯 ㅠㅠ
3994 2018-05-17 20:58:14 0
[본삭금] 데드풀1 을 봤는데 등장인물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18:18:48
다른 얘기 지만 빌런은 주로 악당을 이야기합니다
히어로가 맞는 표현인것같네요
3993 2018-05-17 14:17:18 0
윈도우 10 업데이트하니 못보던 파티션이 하나 생겼는데 [새창]
2018/05/16 19:49:11
위에 글 보고 해결했는데
저와 비슷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일단 위 키워드로 더 검색해보니 최근 2018년 4월 패치로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 보이는 버그 이더군요
조만간 패치로 해결될 예정이라고 하니 기다려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좀 특수 케스 였습니다
OEM버전으로 윈도우를 쓰고 있다가 윈도우스토어에서 PRO 구입하고 설치해둔 상태였는데
파티션 내역을 확인해보니 이전버전에서 쓰던 OEM파티션이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 시스템 파티션까지 2중으로 잡혀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OEM파티션을 삭제해버리고 새로 할당해버렸습니다.
클린포맷이 가장 깔끔 하겠지만 귀차니즘이 밀려와서....
원래대로면 신경도 안썼을 텐데 계속 용량없다고 난리를 쳐대는통에 없애버렸습니다 허허.....
3992 2018-05-17 11:53:41 0
윈도우 10 업데이트하니 못보던 파티션이 하나 생겼는데 [새창]
2018/05/16 19:49:11
시스템 예약 파티션이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많이 배우고 갑니다
3991 2018-05-13 00:15:55 16
배달료 받기 시작한 교촌 근황 [새창]
2018/05/12 18:15:16
소비자들은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프렌차이즈들 철밥통 움켜쥐고 매년 이익내고 성장하고 있는거 빤히 보이는데
뭐 인건비 상승 이러면서 앓는 소리 하는거 못들어주겠네요
3990 2018-05-12 23:59:53 14
배달료 받기 시작한 교촌 근황 [새창]
2018/05/12 18:15:16
됐으니까 교촌개객기 해보세요
3989 2018-05-02 10:43:38 5
화가..난...웹툰 작가....jpg [새창]
2018/05/01 10:27:44
어처구니가 없구만
물리치료사가 웹툰작가 이름검색하는 건 부끄럽고 모멸감느끼면서
전세계사람이 다쳐다보는 SNS에 그걸 광고하는건 관음증 그 자체아닌가
대체 부끄러움의 기준이 뭐냐
3988 2018-03-19 19:56:56 0
10년 동안 싸운 커플 [새창]
2018/03/19 14:54:29
10년동안의 꿈을잃고 앞으로의 고통이 고작 1억밖에 안된다는게 어이없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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