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넌 그러지 않았지 [새창]

나이만 먹으면 다 생기는줄 알았어
하지만 넌 생기지 않았어

4045 2018-10-04 15:33:06 0

시원한 번지점프 [새창]

안전하기만 하다면야 살아생전에 한번 타보고 싶네요
비행기 표값만 있다면 말이죠
안타깝네요 포기하겠습니다

4044 2018-10-03 19:15:50 2

요즘 중고딩들이 간다는 곳 [새창]

어느 부분이 탈선인지 잘 모르겠네요
담배랑 술만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4043 2018-09-29 23:32:47 36

프로그래머라면 명심해야 할 말 [새창]

저도 프로그래머로 나름 사명감 갖고 일했었는데
어느순간 그냥 대충만들어도 어짜피 야근하는데 뭐하러 열심히 만드나 이런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정신건강 오래 보존하려면 철학갖지 말고 그냥 시키는거나 하는게 낫습니다

4042 2018-09-29 15:25:27 3

벽 안에 무언가 있다... [새창]

자 이제 박씨를 물어다줄 마음이 좀 생겼나?

4041 2018-09-28 01:01:20 0

바퀴벌레의 놀라운 능력 하나.gif [새창]

미래의 설국열차 프로틴바의 유력한 후보로군요

4040 2018-09-26 13:28:09 20

덴마크의 미래를 구하는 섹스 [새창]

으데 한국에서 휴가를 가려고
그냥 무급야근이나 하면서 청춘 태우다가
인구씨를 말리는게 더 빠르다는게 학계의 정설

4039 2018-09-12 19:58:37 14

자식 키운 거 상환 받겠다는 아버지. [새창]

아이고 아버님 맞습니다 상환받으셔야죠
자식 다커서 당신 늙었을때 한번 버림 받아보세요
당신이 그렇게 키웠으니까 그렇게 상환 받으셔야죠

4038 2018-07-18 17:51:52 1

엄마 아빠들..............조카 있으신 분들 포함. [새창]

군대 단체점오할때 다들 마흔 넘어가면 어버버거리던거 생각나네요
이것이 있었다면 모두 한번에 끝낼 수 있었을 것인데요 ㅋㅋㅋ

4037 2018-06-29 16:59:26 8

투철한 알바 정신~! [새창]

독일선수들도 누워있는동안 심판한테 항의 조차 못했을정도..........

4036 2018-06-23 23:17:54 0

결혼 할 손금, 못할 손금 [새창]

감사합니다 센세
덕분에 이유가 하나더 생겼네요

4034 2018-06-18 14:31:14 56

웨딩드레스 입은 딸을 보는 아빠들의 표정 [새창]

옛날부터 아버지들은 감정표현안하는걸 미덕으로 살아온지라
만감이 교차해도 꾹꾹참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나이가 좀 먹어서 그런지
아버지가 가끔 미묘한 표정지을때 감정을 알아차리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얼굴 볼때마다 어떻게 참고 살아오셨는지 진짜 먹먹해집니다

4033 2018-06-18 14:19:03 82

불쌍한 남편류 레전드 [새창]

그냥 판춘문예로는 성이 안차는지 맘카페 같은데가서
그럴싸한 무슨무슨맘 닉으로 저런 어그로 끄는 사람들 많더군요
나중에 신상파보면 그냥 결혼도 안한 관종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