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1
2017-12-09 01:09:50
14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공중파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공적인 책임을 지는 언론인이라는 직업을 스스로 원해서 택했으면서
당장 자기 밥벌이 위험하다고 침묵하고 저항하지 않은것에 대해 동정과 공감을 바라는 건가요?
민주적 정권일 때에는 기레기들이 자기들 허영심 채울 기레기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거짓된 보도, 왜곡된 보도를 일삼아 여론을 호도하여,
결국 다시 독재/밀실야합/정경유착 정권이 들어서는 매우 직접적 사회적 피해를 국가에 입힌게 언론입니다.
독재적 정권 하에서는 또 지 밥벌이 지키려고 거짓보도 일삼아 전 국민을 고통에 빠트렸고 말이죠.
그 해직기자란 것들도 결국, 자기들 탄압하지 않는 정권 들어서니 신나게 양비론질 하면서 물어뜯다가
지들의 그 병신짓 덕분에 다시 독재짓 하는 정권 들어서니 찍혀나간, 그저 계파가 다른 칭포 기레기들일뿐인데 뭐가 불쌍해요?
겨우 이명박근혜 때 침묵했다고 이러는것 같습니까?
훨씬 이전부터 기레기들이 기레기 짓을 해서 쌓인 불신의 결과일 뿐입니다.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언론에 무슨 가치가 있다고?
정확한 사실 그대로를 보도해, 투표권자들이 대리인을 선택할때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도록 하는것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언론의 기능입니다.
우리나라 주류 언론은 단 한번도 그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한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