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의 궁수 [새창]

대협!

1026 2018-01-08 16:27:25 68

이세돌이 "신의 한 수"를 두었을 때 알파고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응 [새창]

딥러닝 이란게 모르면 알기위해 계속 공부하는 AI를 말하는겁니다만...

1025 2018-01-03 18:08:40 3

호불호....형광펜 디자인....jpg [새창]

책에다 줄 긋지 마라.

1024 2017-12-30 18:46:40 0

오빠 여자 때리는 남자였어?? [새창]

댓글에 데드풀 짤이 있을줄 알고 들어왔는데 없네...

1023 2017-12-26 02:56:25 33

홍콩 가는 여자 [새창]

외국에서는 요단 강을 건넌다는 표현 안씁니다. 우리나라 한정 관용구에요.
애초에 요단강(요르단강)은 실제하는 지명입니다. 우리나라 초기 교회에서 성경을 번역할때 요단 이라고 음역해서 나온 단어고,
우리나라에서 '요단강을 건너다' 라는 표현이 '죽다'의 관용구가 된것도 그 번역을 그대로 쓴 찬송가 가사 탓입니다.

서양에서 동양의 삼도천에 대응하는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스틱스 강 입니다.

1021 2017-12-25 19:08:15 0

일본에 진출한 김도 [새창]

싱크로율 무엇?!?!! ㅋㅋㅋㅋ

1020 2017-12-25 16:40:17 8

지하철 전광판 근황 [새창]

Praise the Sun!
＼[T]/

1019 2017-12-22 01:34:40 0

헬보이 리부트 근황 [새창]

파멸의 열쇠를 오른손으로 가진 악마들의 왕자, 아눙 운 라마.
기존 작 보다 좀 더 다크하고 크툴루 스럽게 나왔으면 좋겠군요.

1018 2017-12-19 04:46:18 8/12

친구가 저더러 성공했대요 [새창]

모니터 가까이 들여다보거나, 어두운데서 보면 눈 나빠진다는거 다 거짓말입니다.
그런걸로 눈 나빠질 사람은 그런거 안해도 얼마지나지 않아 나빠져요.

시력은 환경보다는 유전자의 영향이 더 큽니다.
제가 중학교 이후로 매일, 20년이 넘게 하루 10시간 이상 씩 글씨가 조막만한 책을 읽거나,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 봐 왔지만 시력이 아직도 1.0 / 1.0 이거든요.

1016 2017-12-17 12:31:08 5

김용민씨 페이스북.jpg [새창]

그걸 아는 사람이 좌장겸과 엠병신을 빨아?
이번 기레기 셀프 매벌이 사태에 대해 엠병신이 뭐라고 방송했더라? 대통령 방중 및 성과는 얼마나 보도했고?
내로남불은 우적폐 좌적폐 가리지 않고 패시브 스킬 이구만.

1015 2017-12-16 23:07:30 5

"해운대3대대" 라는 고소 좋아하는 양반이 사고를 치셨네. [새창]

고소를 걸어놓고 글을 써야지,
사과 안하면 고소한다는 글을 써선 안된다고 배웠습니다만...

그런 사람 사과 받아서 어따 쓰게요?

1014 2017-12-16 15:59:43 153

기레기 경호원 무시하다가 쳐맞는 영상 원본 나왔네요 [새창]

맞았다고 환자행세 하면서 긴급 귀국한놈, 공안 조사 끝나면 잡혀들어갈까봐 도망온 거였구만.
중국으로 송환시켜서 처벌받게 해야겠네.

1013 2017-12-14 13:36:48 6

어떡하면 또 슬슬 기어나오는 노짱때 개짓거리를 닥치게 할 수 있을까요 [새창]

공중파 주파수 허가를 가차없이 취소해버려야 정신들 차릴겁니다.
뭔놈의 방송 허가가 지들 멋대로인지, 방송 기준을 충족 못하는데도 "조건부"로 자꾸 쉽게 재허가를 해주니까 저지랄 들이죠.
한번만 기준점수 미달이면 가차없이 주파수 뺐고 문 닫아버려야 기레기 짓들을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