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새로 당선되었으니 이제 국민 화합의 시대를 열고 [새창]

여긴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입니다.

591 2017-05-11 02:47:44 19

상주가 이해가 되네요... [새창]

천박한 쓰래기 님비족들만 사는 동네라는 말을 뭘 이리 빙빙 돌려 말하시나.

590 2017-05-10 20:18:19 0

[새창]

전 이젠 문재인 대통령(!!)은 그냥 2회차 유저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파파미도 정도껏 해야죠... 현실의 인물이라고 보기조차 힘듬.

589 2017-05-10 20:15:08 10

그 시절 보너스 400% 준 신의 직장.jpg [새창]

2회차 일겁니다 분명...
사람 속 잘 읽기로 유명한 노대통령이 다 알아본거죠!!

588 2017-05-08 15:16:34 5

내가 길고양이긴 했단 말이냥... 기억이 안난다냥~ [새창]

고양이 확대범이 여기에 또...

587 2017-05-06 21:07:57 2/5

안민석 의원의 필리버스터 당시 인삿말.jpg [새창]

철면피 속성에 이상한 개그 센스 가지고 있는건 TV에서 몇번 보고 알고 있었지만... 이건 좀 심했다 ㅋㅋㅋ

586 2017-05-06 19:32:23 18

이런 이상한 대선은 처음이다. [새창]

팀 게임에서 팀 전체를 혼자 짊어지고(Carry) 간다는 뜻에서 나온 게임 은어입니다만, LoL 베타시절 북미섭에서 나온 오래된 용어라, 사실상 전세계 공통으로 다 통합니다. Hard Carry라고 하면 위 본문에 나왔다시피, 팀원 전체가 똥을 싸고 퍼질러져도 멱살잡고 억지로 승리로 끌고갔을때 하는 얘기고요.

585 2017-05-05 14:20:11 0

[새창]

좋은 새누리는 죽은 새누린 뿐이다.

584 2017-05-04 02:39:09 3

60세 이상 92.2% "반드시 투표한다" (반드시 투표해야 하는 이유) [새창]

민주주의 운동한 사람들이 피를 흘려 얻어낸 투표권을,
같은 세대의 무임승차한 사람들이 휘둘러서, 자식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게 이 나라의 현실.

583 2017-05-03 13:10:13 3

입만 살아 팔딱거리는 정의당. 심상정.. [새창]

10% 득표유무에 따라 25억이 왔다갔다하는데 거지꼴난 즈어엉이당이 눈깔 뒤집힐만 하죠.

582 2017-05-03 12:48:13 1

현재 sbs 뉴스 홈페이지 상황 [새창]

박지원이 민주당 있을때부터 졸졸 전담 마크맨으로 쫒아다니던 국당 출입기자년이 쓴거죠. 정유미 였던가?
심지어 그 임명장 남발이 벌어진 지역구는 이언주 지역구. 현재 민주당은 그지역 조직이 언주탈당으로 재기능을 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죠.

581 2017-05-03 12:45:00 0

현재 sbs 뉴스 홈페이지 상황 [새창]

본선 일주일 남은것 보다도, 사전선거가 내일과 모레입니다. 대놓고 타이밍 맞춰서 쏜거에요.

580 2017-05-03 02:39:33 9

의학가슴 vs 절벽가슴 [새창]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

579 2017-04-29 14:14:09 7

일상생활에서 뼈저리게 느끼는 중력의 미친 힘 [새창]

중력이랑 별 상관없는 것만 잔뜩 있는데...
문과가 만든게 분명하군.

578 2017-04-27 03:31:47 31

펌) 유시민 정의당에 대한 입장 & 정계 진출 입장 [새창]

유시민 작가님이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문재인 대통령(진)이 도움이 필요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유시민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썩어 문드러진 나라를 살리기 위해 해결해야 할 일은 많고, 이 부패세력과 싸우기 위한 화력은 많고 강할수록 좋은거죠.
나중에 쓰겠다고 보급/백업용으로 챙겨둘 여유따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