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
2017-05-24 11:37:01
109
이건 콘서트 형식 때문에 싸운게 아니라, 김장훈이 "싸이가 내 콘서트 스텝을 빼간다" 라고 주장해서 문제가 됐던거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스텝이라는게 무슨 김장훈이 전속 계약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주 계약하는 팀 수준. 일 없을 때 싸이 일 받아서 한건데, 그게 자기 콘서트 시기랑 겹쳐서 계약 못하니까 김장훈 혼자 쉐도우복싱 한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스텝이라는게 무슨 김장훈이 전속 계약한 것도 아니고, 그냥 자주 계약하는 팀 수준. 일 없을 때 싸이 일 받아서 한건데, 그게 자기 콘서트 시기랑 겹쳐서 계약 못하니까 김장훈 혼자 쉐도우복싱 한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753
2017-05-24 11:30:19
5
뱃속에 애하나 달고와서 그런소리하는 천하의 개쌍년임.
752
2017-05-24 10:36:53
6
최순실 한테 돈먹여서 자리 차지한 부총리급 인사가 있었다는 증거가 나온적 있는데
그 시기에 인선이 바뀐 부총리급은 감사원장 하나 뿐이어서, 이미 빼박 적폐쓰래기 인증입니다 황찬현 이놈은.
그 시기에 인선이 바뀐 부총리급은 감사원장 하나 뿐이어서, 이미 빼박 적폐쓰래기 인증입니다 황찬현 이놈은.
751
2017-05-23 22:59:35
4
유명한 개쌍년 짓거리였는데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군요.
적폐 세력은 사람 새끼들이 아니라는걸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적폐 세력은 사람 새끼들이 아니라는걸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750
2017-05-23 22:55:49
6
틀니도 뺐고, 임플란트도 뽑아버린 다음에 독방에서 생라면만 먹게 해야합니다.
749
2017-05-23 19:08:40
52
울음을 참으며 비장하게 5년간의 전장으로 떠나는 동생과, 웃으며 보내 주는 형.
...완벽한 에필로그 이자 프롤로그 장면입니다.
...완벽한 에필로그 이자 프롤로그 장면입니다.
748
2017-05-23 17:43:05
0
정동영 저 찌그래기 새끼 면상 볼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노대통령은 도대체 뭘 보고 저놈을 밀어준걸까...
길러준 사람 뒷통수 치는 걸로 타고 났던데.
길러준 사람 뒷통수 치는 걸로 타고 났던데.
747
2017-05-23 16:26:02
0
그 최후의 보루까지 가지 않아도 민주주의가 지켜질수 있도록 사회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게 우리 시대의 과제겠죠.
최후의 보루 자체도 계속 올바르게 서있을 수 있게 교육도 손봐야 하고.
할게 너무 많습니다...
최후의 보루 자체도 계속 올바르게 서있을 수 있게 교육도 손봐야 하고.
할게 너무 많습니다...
746
2017-05-23 03:46:37
0
알파때부터 쭈욱 2년간 했는데 600랩??
...엊그제 일퀘할때 인공지능 전에서 만난 레벨 982짜리는 그럼 대체... ㅎㄷㄷㄷ
(이미 인간이 아니다. 시공의 망령이지)
...엊그제 일퀘할때 인공지능 전에서 만난 레벨 982짜리는 그럼 대체... ㅎㄷㄷㄷ
(이미 인간이 아니다. 시공의 망령이지)
745
2017-05-23 03:44:12
13
외국처럼 특별하게 소장판으로 발매하는 책이 아니면 전부 재생용지 사용을 의무화 했으면 좋겠음.
744
2017-05-23 03:42:13
7
ㅇㄱㄹㅇ
저도 가끔 서점가서 살만한 책 고르면 표지 사진만 찍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삼.
저도 가끔 서점가서 살만한 책 고르면 표지 사진만 찍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삼.
743
2017-05-22 22:49:26
9/13
무골호인 인척 하다가 정치보복 한다고 돌려까는 것 같은데?
장또라이 같은 지 잘난 맛에 다까는 만화는 거르는게...
장또라이 같은 지 잘난 맛에 다까는 만화는 거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