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있어야 한다 [새창]

지일파라는 말을 쓰죠.

970 2017-07-12 18:27:58 17

흔한 남정네들 단톡방 얼굴크기싸움 [새창]

일단...크기는 둘째 문제인것 같습니다...

969 2017-07-11 22:50:57 0

이언주 "밥 하는 아줌마라는 표현의 마음 속 또 다른 표현은 어머니다." [새창]

포장도 어느 정도껏해라

어머니한테 동네아줌마들 몇푼쥐어준다는 식으로 표현하나?

패륜아닌가?

968 2017-07-11 18:46:36 0

[19] 미국식 아재개그 모음 #2 (번역) [새창]

2번은 무슨 뜻이죠?

967 2017-07-10 16:39:54 9

오늘도 개소리하는 언주 [새창]

언니는~

966 2017-07-10 16:32:14 0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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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2017-07-10 14:45:57 40

정청래 전 의원 트윗, <이언주 같은 국회의원> [새창]

밥이나 제대로 해봤는지도 의문.

964 2017-07-10 11:20:53 0

[펌] 꼬꼬댁 503 약빨떨어져 한밤중 소란.. [새창]

우주의 기운과 대화중

963 2017-07-10 10:43:35 19

희한하네요, 정의당과 민주당 일부 여성의원들. [새창]

내로남불

962 2017-07-10 07:42:05 60

한걸레가 또.... [새창]

근본적으로 조작증거가 더 문제 아니였던가?
길바닥에 똥싼놈은 가만두고 치우라는 사람을 까는 이상한 신문

961 2017-07-09 15:06:26 0

??? 국민의당 이언주 ,새정부에 잘 보이려 검찰이 국민의당 사건 수사 [새창]

수사 당할짓을한건 기억이 안나나봄

960 2017-07-07 23:52:20 0

[새창]

민소매

959 2017-07-07 11:29:56 0

이 와중에 정계개편 핵폭탄이 터졌군요!!! ㅋㅋㅋㅋ [새창]

한방에 보내기는 편하겠네.

958 2017-07-06 16:09:45 130

[새창]

혹시 학대를 의심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957 2017-07-05 17:26:23 4

[후방주의] 사랑이 엄마 [새창]

비율이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