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문파 벌꿀오소리 이름은 많지만 세력이 아닙니다. 세력이 아니기에 용어를 정리할 필요도 이유도 없구요. 언제나 프레임과 정의는 저쪽에서 공격할 구실로 만드는 것이라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부정적인 이름이 만들어 집니다. 하지만 거기에 타격을 받지 않는 이유도 정의를 내리고자 해도, 프레임을 걸려고 해도, 집단이 아니고 세력이 아니라서 먹히질 않습니다. 그게 문파고 문빠이며, 문슬람 문베충이었다가 극문 똥파리였지만, 우린 벌꿀오소리인겁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본문 글에 분탕은 자신이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분탕이니, 문프는 자신들만이 위한다니, 이재명에 대한 대처를 왜 우리에게 지랄인건지.. 민주당에게 소통하자고 그렇게 외칠때 표창원의 가식, 최민희의 불통, 추미애의 분노, 김현의 무시는 무엇으로 생각하는 지.. 저러고선 시간지나면 지가 민주당 살린 투사라고 할 양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