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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2017-03-03 12:09:51 0
소니나 마소가 콘솔에서 [새창]
2017/03/03 10:21:36
리사 수 누님이 컨페어런스때도 말했지만 지금 있는 제조사중 메인스트림급의 CPU와 GPU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 가성비 좋은 APU를 대량 공급할 수 있었죠. 아 근데 스위치는 N당 씁니다.
282 2017-03-03 12:07:21 0
1060 6G에 라이젠 1700 은 미스매칭일까요? [새창]
2017/03/03 10:12:17
1700이 지금 나온 라이젠중 가성비 갑이고 이것 저것 들어본거에 따르면 오버클럭도 나름 수월해 오래쓸 수 있는놈이랍니다. 나중에 다른 게임도 할거라면 사도 손해는 안볼꺼에요. 근데 물량이 남아있으려나?
281 2017-03-03 08:23:58 0
암드 1800X 조립 시작! [새창]
2017/03/03 01:11:57
음....엄...... ㅠㅠㅠㅠㅠㅠ
280 2017-03-03 08:21:29 3
암드 1800X 조립 시작! [새창]
2017/03/03 01:11:57
아..... 페키징.....
279 2017-03-01 15:19:49 0
몇십년만에 다시 주인이었던 사람을 만난 탱크.jpg [새창]
2017/03/01 12:44:40
어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그분였어
278 2017-03-01 15:16:57 2
참외로운이야기 [새창]
2017/02/27 14:23:02
이야..... 이거 거의 앤디 워홀 마를린 먼론 수준의 팝아트인데?
277 2017-03-01 14:35:42 1
간만이 3.1절 생각나서 퍼온 경인대첩 [새창]
2017/03/01 10:13:05
아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 이런거 당시에 좀 여러개 있었지 싶은데
276 2017-03-01 14:24:00 2
배달 돈까스 [새창]
2017/02/28 20:29:05
치즈........ 먹는다
275 2017-03-01 14:20:40 0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결국 LG 능력의 한계라는것이죠. 새로운게 없더라도 가성비로 밀어버릴수도 있었고 동향을 살피며 계획을 수정하는것도 가능했겠죠. 그저 몇년간 고수해온 G라인을 버리기 싫어서 매년 무엇인가 문제를 남겨두며 의무적으로 출시하는듯한 느낌이 드는수준입니다. 삼성과 비교하면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그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지만 G6가 실패하면 국내에서마저 다시금 팽당할 위기에 처할텐데 말이죠... 국내 시장은 경쟁이 워낙 부족해서 LG라도 있어야하는데 왜 보이는 행보들이 다 이렇게 못미더운지.....
274 2017-03-01 14:14:13 0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다른 기업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는건 지금 시점으로 정말 잘 처줘도 삼성을 제외하고는 애플에 대한 정말 엄청난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기업이 ios vs 안드로이드를 가능하게하는것은 꼴보기 싫어도 대단하다 인정할만하죠. 그리고 그것때문에 애플이 원가절감을 엄청하더라도, 가격을 올리더라도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없기때문에 태클을 걸기가 힘들죠. 그리고 애플 신제품 출시마다 램+베터리관련 원가절감 기믹은 항상 도는터라 잡음이 크게 안들린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교요. 뭐 애플은 그들 스스로의 시장이라 그런것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것도 크지요. 그게 LG는 가지고 있지 못한 브랜드 로열티니까 애플은 그걸 누리는것이지요

근데 LG의 입장을 생각하라는겁니다. 아이폰, 갤럭시와 1:1 승부를 하기에는 이미 1진에서 멀리 떨어저나온게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이고 그걸 똑같이 고가 전략에 팔아넘기려는데 어이쿠야 원가절감과 곳 구형이될 AP가 딱 보이네? 라는게 되는거죠.

그리고 플레그쉽은 최고스펙의 제품을 말하는것은 아닐지 몰라도 그 기업의 세대를 열어나가는 기준이 되는 상품입니다. 그런 제품이 나온지 1년 가까이되는 AP를 그저 마이너 업그레이드한 버전을 자사의 1년 주기로 돌아오는 플레그쉽 라인업인 G 타이틀에 사용한다니...... 토네이도님의 플레그쉽에대한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저의 기준에서는 저걸 플레그쉽이라 부르는것은 정말 아니다 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제가 비교아닌 비교용으로 가져온 제품이 한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집합이라는 느낌이 들었던 소니의 제품이였고요.

V20 나왔을때도 IT블로그나 뉴스 섹션에 항상 댓글달거나 생각했던게 LG는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소비자들 손에 제품을 쥐어줘야한다 였습니다. 이미 제품의 완성도와 소프트웨어 지원 정책등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는 바닥을 기어다니는 상황이 되었고 그럼에도 나름 존심있는건지 뭔지 고가 정책을 고수하고있죠. 그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273 2017-03-01 08:57:26 0
[새창]
아쌀라마이쿰 싸와디캅 헬로 봉주

가 생각나는건 왜 알까
272 2017-03-01 04:38:28 0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그걸 플레그쉽 타이틀을 달고 내놨다는게 문제죠. 공백기에 시장 점유를 목적으로한것이였다면 플레그쉽이 아니더라도 저 디자인이면 충분히 먹혀들었을 것인데.

오디오+멀티미디어 특화 V 라인업과 플레그쉽 G라인업 거기에 디자인 특화 일체형 라인업 정도를 추가해서 만들었다면..... 플레그쉽이라서 고가 정책을 펼칠거면 플레그쉽이 아니면 되는건데. LG는 왜 아직도 본인들이 저가형과 고급모델만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좋은 스펙에 중급기 수요가 생각보다 높은데
271 2017-03-01 04:31:59 0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이럴꺼면 삼성의 A라인업 처럼 한철지난 플래그쉽 사양+새로운 편의기능 정도를 가미한 미디움 력셔리 수준의 라인업을 새로 짜왔으면 좋았겠죠. 본인들이 3~5까지 폭망하고도 플레그쉽이라 지켜왔던 G라인업인데 플레그쉽의 정의를 뭉게버리는 애매한 스펙을 가지고 베터리효율이니 뭐니하는 변명하면서 시장에 내놓다니요. V20에서 간신히 회복기에 접어듯했던 이미지 적어도 관심있는 사람들한테는 날리게 생겼습니다. 삼성 애플이랑 직접 경쟁이 안되는건 지금 출시하는거 보면 자기들도 아는거 같은데 왜 이런 어정쩡한 결과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뿌린건지.... 기대나 안했으면 실망도 없었건만
270 2017-02-28 21:38:00 0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이럴꺼먄 G라는 이름을 거르고 갔어야해요. 명색이 플래그쉽 라인업인데 그냥 짬뽕+땜빵 라인업으로 가는듯한 모습이니. LG는 대형티비 시장 빼고는 영 곱게보이지가 않네요.
269 2017-02-28 21:36:04 1
Sony Xperia ZX Premium [새창]
2017/02/28 21:25:06
플레그쉽 모델 칩이 고작 두달사이에 구형모델이 되버리는데 이걸 안 아쉬워할 소비자가? 그래서 출시 시기에대해서 코멘트를 넣어뒀는데 시기가 애매하다는겁니다. 821프로세서는 82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버전이고 베이스인 820은 약 일년이 되어가는 칩셋인데 이걸 다음세대 플레그쉽이라고 출시하니 앞뒤가 안맞는데 어떻게합니까. S8 공백기에 시장 선점하려는 움직임은 알겠는데 가격 책정+지역에 따른 모델 구분으로도 말이 참 많아요. 실제로 LG의 경쟁은 삼성 애플이 아니라 잘 차줘야 2진 병크를 생각하면 3진에 있으니 말이죠. 글로벌 시장이 820, 821 칩셋으로 이미 풀려있는 기기만 몇개인데 이미 구글이서 직접 출시한 사후 지원 빵빵한 픽셀이 있고 원플러스를 비롯한 가성비군도 빠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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