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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7-01-28 13:30:53 7
약전방) 성진국 VR이 게임계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7/01/28 07:21:05
이거하면 할때는 와... 하다가 끝나고 자괴감 장난 아니겠다...... 잠깐 다 그런거잖아 그럼 문제 없네
207 2017-01-27 04:38:04 0
??? : 마! 옛날엔 내가 니보다 잘 나갔다!! [새창]
2017/01/25 20:59:55
으....극혐이야
206 2017-01-26 16:35:12 0
아이고 남의집 대를 끊어서야 쓰냐~ [새창]
2017/01/25 23:45:08
가치관이 워낙 다양하고 빠르게 변하니 어느정도는 서로 이해해줘야합니다. 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기에...... 만일의 사태는 발생할 수 있는법 혹시라도 생기면 그때는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205 2017-01-26 16:21:24 12
특검 "최순실에게 삼족을 멸한다는 발언 한적 없다" [새창]
2017/01/26 14:40:57
근데 진심 멸하고싶네 어떻게 안되려나?
204 2017-01-23 15:08:26 2
박원순 시장을 근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3:20:03
뭐가 어찌되었든간에 막강하다 여겨젔던 야권 진영의 잠룡들이 많이 죽어버렸죠. 이번 대선은 순탄하게 흘러갈것 같지만 그 이후의 5년은 또 모르겠네요.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선을 넘는것은 기존 정치에 실망한 사람들이 대안에게서 보기 싫은 모습일텐데 말이죠
203 2017-01-22 21:47:22 2
미국의 흔한 멍청이.jpg [새창]
2017/01/22 12:45:39
글쎄요 단지 과거의 친분을 가지고 지금을 무시한다라.....이번 힐러리의 가장 큰 적은 힐러리였습니다. 본인의 도덕성과 거대자본 월가의 유착관계가 그녀를 궁지로 몰아넣었는데 지금 척결하고자 기를 쓰는 어떤분의 모습과 매우 닮았죠. 왜 도덕성의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지않는것인지 의문이가는군요.
202 2017-01-22 17:45:39 0
미국의 흔한 멍청이.jpg [새창]
2017/01/22 12:45:39
자신의 목소리가 무시당해도 굴하지 않고 약자를 위해 목소리를 내기위해 정치인생을 바친 인물... 누가 떠오르나요? 안보 관련 이슈에 확실한 답을 주지 않고 빙빙돌리며 남탓하는 인물.... 누가 떠오르나요? 답은 가까이에도있고 멀리에도 있어요.
201 2017-01-22 14:22:29 8
미국의 흔한 멍청이.jpg [새창]
2017/01/22 12:45:39
트럼프도 힐러리도 싫었기에 이제 뭐 별 감흥은 없습니다만 오바마 케어 자체도 시도와 의의는 좋았으나 신청 기간, 비용, 시스템의 복잡함 등을 고려했을때 과연 이것이 모든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남기기 충분했고 이것을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리지 못한 정부쪽의 잘못도 충분히 존재하죠. 뭐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트럼프가 이길일이 없었으니 힐러리가 이어받고 수정한다는 플랜이였지만 이게 어찌된일인지 트럼프가 되어버렸고 오바마 행정부도 부랴부랴 자신이 임기동안 한 업적이 무엇이였는지 인식 시키기위한 일들은 임기 막판에 열심히했죠. 뭐 정작 다수를 이루는 계층은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데에 그다지 빠르지 못하고 그사이 러시아 관련 빅이슈가 터져서 유야무야되기도했고요. 뭐 트럼프도 새로운 건강보험 계획을 추진한다고하니 지켜봐야하겠지만 대선기간때 행보를 보면 영......

경선때 버니가 후보가 되기를 참 바랬는데 이러나 저러나 참 아쉽습니다. 서로 적이 많은 후보 둘을 싸우게하는 리스크를 왜 감수한건지 아직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해가안가요. 뭐 FBI가 막판에 안물고 늘어졌으면 결과는 바뀌었겠지만 말이죠
200 2017-01-22 08:22:05 63
템빨왕 문익점 [새창]
2017/01/21 19:35:24
어이 목화씨 문익점 너 거기서 뭐해 래 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199 2017-01-22 02:47:05 0
「너의 이름은。」관객 43.4%가 20대 여성(ft. 모아나) [새창]
2017/01/21 13:42:25
이건 통계가 좀 이상한데..... 집계 방식이?
198 2017-01-22 02:34:29 22
외유내강.jpg [새창]
2017/01/21 21:10:38
일생을 같이 보낸 트럭이랬지 엔지이라고는 안했다
197 2017-01-21 11:27:39 5
역시 아우디 [새창]
2017/01/20 17:38:12
안드로이드가 좋아거 다시 건너온 1인 여기요. 아이폰 나름 2년간 잘 사용했는데 영 별로여서 다시 넘어옴.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군요. 애초에 OS가 다른 기기를 1대1로 비교하는것 부터가.... 참고로 해외에 살아서 아는데 공홈에서 직접 살때 아이폰이 비싸지 싸게 산다면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의 낙폭이 적은거지 그리고 나름 보급형 라인을 노리고 나온 5c나 se 라는 모델도 있었으니 입맛에 맞는것을 고른다면야 딱히 안드로이드 모델에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것고 아니고요. 그리고 배터리는 온스크린 기준(대기시간으로만 따지면 무지막지하긴함) 아이폰의 큰 메리트는 아닙니다 그것이 부분적으로 안드로이드 모델들의 셀링 포인트로 작용하는것이기도하고요. 하드웨어 스펙 상향을 소프트웨어의 열화가 만들어넨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는거죠. 또한 스크린 렘 등등 기술에 비해 왜 여기서까지 아껴야 하는가 라는 의문이 드는부분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언더케이지 라는분의 리뷰를 참 좋아하는데 그분이 아이폰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하시더군요. 특별한 무언가는 없지만 부족한것도 없는 '기본기'에 충실한 핸드폰. 말 그대로 쓰기 좋은 폰이라는겁니다. 물론 처음 쓰는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에비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저 같은 경우는 2년 넘게 잘 쓰다가도 바꿀때 다시 안드로이드로 넘어왔고. 또한 개방성이나 가른 요소들 이라고만 딱 줄여 말할 정도로 저 요소들이 가볍지안습니다. 다른 요소라는것이 먼지가 되도록 까이고 있는 노트7에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이나 LG가 자랑하는 노크온 그리고 곳곳에서 시도하는 모듈이나 이제는 익숙해진 무선충전 등등 그리고 ios의 장점이라 여겨지는 보안을 다른 말로 치환하면 폐쇄성이 되고 그건 개방성의 정반대 방향이죠. 애플의 브랜드 마케팅, 브랜드 로열티는 높게 처주지만 아이폰이 최고고 아이폰 안사는 사람들은 돈이 부족해서 못사는거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196 2017-01-21 08:38:55 0
(펌)주진우 기자가 만난 고시오패스.jpg [새창]
2017/01/21 01:43:43
참된 국민의 심부름꾼 까지는 안바라지만 적어도 사람을 뽑으면 안되는거니?
195 2017-01-21 06:26:20 3
'ㅇㅂ용어는 썼지만 ㅇㅂ는 안 한다'가 말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1/20 20:08:29
용어를 떠나서 걍 인성이...... 저게 뭡니까?
194 2017-01-21 05:50:31 4
역시 아우디 [새창]
2017/01/20 17:38:12
역시 차는 합리성보다 로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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