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저런식의 주장이 자주 보인다는거. 실제로 동성혼 합법 법안 통과 직후 개와 결혼하고 싶다, 일부다처제 하고 싶다, 소아성애도 합법화해라 라는 주장이 일제히 나왔죠. 가볍게 ㅂㅅ하면서 넘길 문제는 아님. 도덕의 기준은 어디까지고 얼마나 변할 수 있는기 혹은 변해야하는가 변하지 아니한다 장담할 수 있는가 라는 지금의 사고방식으로는 아주 불쾌하지만 조만간 공론화될지도 모르는 주제임
난 특별히 주의 안받고도 저런짓 안하고 잘컷는데 저런거 보면 참 부모님이 참 중요함. 딱 보고 배운대로 행동하잖아? 그러고 보면 룸메들이랑 같이 살다 보면 이놈들이 어떻게 큰지 딱 보임. 지는 지가 잘하는줄 아는데 아닌것들 미치도록 많음. 그래서 몇마디좀 하면 금방 삐져요 ㅋㅋㅋㅋㅋ 자취의 기본을 생각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