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산화가 일어난다는건 정상적인 제품이 아니라는거죠 특히 갑각류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게 갑각류가 엄청나게 빠르게 부패하기 때문에 그래요 활어를 잘못쪄서 산페가 일어난건지, 죽은게를 내놓고 잘못쪗어요~ 하는건지 소비자는 알수가 없어요 음식점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거 밖에 안보여요 저게 인정받게 되면 음식점에서 죽은지 몇일된 대게를 잘못쪘어요~ 하고 내놓는게 당연하게 될겁니다 멜라닌 색소침착이 일어날수는 있겠죠 하지만 소비자가 원하는건 그런 대게가 아니고 하얀 속살을 가진 대게입니다 음식점에서 시키면 당연히 멜라닌 색소침착이 일어나지 안은 하얀속살만을 가진 대게가 나오는게 당연한거에요
근데 진짜 종이우산은 저럴수가 있는것이, 실제 일상생활에서 사용되기 시작한게 일제강점기때이고 그전엔 삿갓쓰고 다녔고, 비를 막는용도보다 지금의 파라솔과 비슷한 느낌의 햇빛을막는 양산이 더 많았고 왕들이 쓰던건 비단으로 만든 차양산이었으니 뭐 저렇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제강점기 격은 사람들이 아직도 살아있을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