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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2017-01-07 03:20:35 6
완전국민경선 다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01/07 03:12:57
2012년 말하면서 2007년의 경선룰 말하지 않는지...
124 2017-01-07 01:58:16 0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는 이유 [새창]
2017/01/07 01:15:12
연정은 국가운영을 같이 하는 것인데 예산집행내역도 공개 못하는 정당과 함께 나라를 운영한다는 생각은 상상조차 할 수 없고요.
입법을 위해서는 사안마다 합의 하면 되는 일 아닌가요?
123 2017-01-07 01:37:10 1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는 이유 [새창]
2017/01/07 01:15:12
예산집행내역조차 공개 못하고 메갈을 키우는 당과 통합이라..
원칙을 벗어나서 반칙을 한 순간 정치에서는 돌아오더라고요...반드시
122 2017-01-07 00:27:48 3
당원 투표로 정합시다 [새창]
2017/01/07 00:08:56
공당으로서 모든 국민들이 참여하게 하자? 그냥 여론 조사로 뽑는게 편하지 않아요?
121 2017-01-07 00:15:29 1
벌써부터 이러면 경선 때는 정말 답이 없겠네요. [새창]
2017/01/06 23:56:07
2007년 경선을 생각해보면 간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민주당이 누구의 사당이 아니고 당원이 주인인 당인걸 2007년의 조직들은 아직 못 받아드린 것 같지만 말이죠.
120 2017-01-06 23:40:14 2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새창]
2017/01/06 22:43:30
인생을 걸고 실패할 곳이 뻔한 모험에 도전을 한 사람을 알고 있고
그래서 아직 전 민주당을 지지합니다. 내가 못하는 걸 알기에 그 사람을 존경하는 것이고요.

지지자들을 문제 삼는 정치인의 문제를 지지자들이 탓이라고 말하신다면 존경하던 그 분 말씀을 해드리지요.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선두에게는 그 것에 맞는 격이 필요 하지만 지지자들에게까지 격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비난있겠죠 근데 비판은 없습니까?
자기만족조차 할 수 없는 후보를 남에게 권 할 수 있습니까?
119 2017-01-06 23:06:16 3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새창]
2017/01/06 22:43:30
이길 가망성이 없으면 참여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왜 완전국민경선 주장 하지? 정당정치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왜 당내에 있는 당원들을 설득하지 않고 외부에서 스피커를 키우지..
지지자들은 당을 흔들지 마라고 그게 누구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싫어 문재인을 찍지 않는다? 그 사람이 야당지지자일까요?
118 2017-01-06 20:59:06 3
[새창]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을 더욱 그리워 하기에 정통들이 설치는 모습에 참을려고 해도 참을 수가 없네요.ㅠㅠ
117 2017-01-06 20:47:51 102
[새창]
정통들을 전 민주당 자산이라고 생각지 않아요.
정당정치를 파괴하던 정치자영업자의 반성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였고 변함없음을 지금 이순간도 확인하고 있기에..
116 2017-01-06 16:13:09 10
이재명 "비문계 의원에 문자 폭탄? 당 망치는 행위" 분노 [새창]
2017/01/06 16:02:59
언제나 정통들은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왜 주류가 될 수 없는지 통진당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젠 같이 손잡고 있어 힘들겠죠?
115 2017-01-06 14:37:40 36
이재명 "'개헌보고서' 파문에 항의 문자폭탄, 당을 망치는 행위" [새창]
2017/01/06 13:26:35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그 분과 당신을 비교 조차하기 싫은 이유는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114 2017-01-05 22:09:00 114
文 비판했다가 곤욕치른 非文…수천건 항의문자·`18원 후원금` 쇄도 [새창]
2017/01/05 21:51:12
민주당은 문재인 전대표의 사당이 아닙니다.
지금 해당행위자들에 대한 당원들의 행동을 문재인지지자라고 확신하며 겸손하라고 말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113 2017-01-05 22:01:49 0
[새창]
언제나 선거는 51:49 싸움입니다.
결과를 중시하는 쪽이 승리하였고 그게 2%의 선택이었고
이번 선거에서는 결과를 중시하는 2%가 과정도 중시하는 2%로 변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12 2017-01-03 23:31:25 3/5
성남시 야외 스케이트장 폐쇄 [새창]
2017/01/03 22:28:00
정통의 기억이 떠올라 비공감..그리고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11 2017-01-03 23:27:24 6/5
성남시 야외 스케이트장 폐쇄 [새창]
2017/01/03 22:28:00
http://m.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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