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발언에 대한 소심한 망상 [새창]

김대중 대통령도 흔들었던 절대반지 효과입니다. 정신차리길 바랄 수 밖에...

139 2017-01-09 16:01:06 2

문재인 "화환·홍삼·굴비·갈치 등 농수축산물, 김영란법서 제외해야" [새창]

이러다 누더기 법안됩니다.
원칙을 지키십시오.

138 2017-01-09 13:54:18 2

이재명 박원순의 발언은 안철수 김한길의 그것과는 다르다. [새창]

경선을 전쟁으로 보는 시선을 경계합니다.
이기기 위해선 수단돠 방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정통을 기억하고 싫어하는 사람있다는 걸 기억하기를 바랄뿐...

137 2017-01-09 01:16:32 2

이재명 시장의 향후 행보? [새창]

정통의 부정선거 이미지도 같이 떠올리는 난 정말 누군가 싫어하는 같군요.

136 2017-01-09 01:12:35 1

선거는 체급별 몸무게 제한두고 하는 스포츠가 아닙니다 [새창]

준비 그만해. 난 아직 시작인데 그만 준비해. 이렇게 이해하는 중입니다.
대통령 자리라는 무거움이 박근혜가 한없이 낮추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
대권을 노리는 사람의 생각으로 참..
오랜 숙성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135 2017-01-09 00:39:30 1

이재명, 박원순...왜 이들은 수백만의 개혁세력을 제발로 걷어찰까? [새창]

사람을 믿고 함께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과 사람을 자기가 이끌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
결국 참여 할 것이냐 추종 할 것이냐.

134 2017-01-09 00:15:30 1

이제부터 나오는 발언들은 각 후보 캠프의 문제입니다. [새창]

부하가 아닌데 받아드린 이유는 세력을 키우기 위한 조직결합이죠.그게 바로 선택이라고 말하는거애요.

133 2017-01-09 00:07:39 2

이제부터 나오는 발언들은 각 후보 캠프의 문제입니다. [새창]

결정은 언제나 후보의 선택인데..캠프와 다르다니 무슨생각이세요?

132 2017-01-08 00:55:32 2

문재인의 신념을 믿읍시다. [새창]

정당정치의 기본은 당원이고 참여하는 하는 것이지 추종하지 않는다.

131 2017-01-07 19:14:22 2

제가 2012년 경선 룰을 계속 미는 이유: 권리당원의 권리가 침해 안됨 [새창]

그리고 국민참여경선 주장하였다면 이렇게 화나지는 않았음.

130 2017-01-07 19:12:09 2

제가 2012년 경선 룰을 계속 미는 이유: 권리당원의 권리가 침해 안됨 [새창]

권리를 찾고 외치라고 말했던 사람에게서 보고 배운 사람들에게 침묵을 강요하는가?

129 2017-01-07 12:52:42 15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정당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내연을 확장하세요. 외연이 문제라고 말하지만 그 특정인이 대선여론조사 야당1위입니다.

128 2017-01-07 12:00:52 9

제윤경 이재명 지지이유 경선관련 공식 입장 [새창]

경선룰 말하면서 2012년을 강조하는 이유? 당내 대선주자와 외부 대선주자를 경쟁시키키 위해 나온 경선룰인데?비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뻔히 보이는데 정치자영업자 같은 행태를 하면서 지지자들이 문제라고? 불리하면 그런 말 한적 없다라고 할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127 2017-01-07 04:25:44 0

성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안 발의문 [새창]

피의자의 자기방어권을 무시하는 법 같은데 뭐가 좋은 법안인가요?
피의자의 무죄 선고 후 무고죄 재조사 하는데 최소 1년은 필요 한 것 같은데..

126 2017-01-07 04:06:19 16

[새창]

정당정치의 기본은 당원이 주인입니다. 이 것 하나만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