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2017-07-25 17:59:25
75
저는 흡연자인데 담뱃값올려서 문재인대통령정부에쓰인다니 별불만없이 없어졌습니다. 껄껄
915
2017-07-25 16:48:08
0
제느낌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니거긴안돼님 글덕에 많이 잦아든거같네요. 배우고갑니다.. 기억해놨다가 써먹어야지 헿 그런데 언니가 범하려고했던 거기가 어딘가요? 즐거운하루되세요!
914
2017-07-25 15:45:45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지내 본토는 측정조차 못하게하고, 방사능오염의 영향조차 조사하지 못하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붕산같은새기들을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906
2017-07-24 21:24:18
1
-닥치고 지지하면 박사모랑 다를게 뭡니까?
지지 하는사람이 문재인대통령입니다.
-닥치고 지지 안해도 적폐청산 다 해요. 문재인한테 물어봐도 닥치고 지지하는건 싫다고 할걸요?
물어보지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적폐가 중요하니까 오류가 보여도 그냥 넘어가고 진행해 이건 아니라고 봐요.
우원식대표가 대차게 까이고 있고, 문무일 후보자에게도 호의적이지 않죠.
-그런걸로 문재인 물고 늘어지면서 문재인 싫다 이게 아니니까요. 맞춰가자는 이야긴데 시사게시판 같은쪽에선 그냥 나머지 의견들을 자근자근 밟아서 보류통으로 던지잖아요?
시사게는 거대한 하나의 유기체가 아니고 개개인이 모인 군집체입니다. 유기체인 시게가 차근차근 밟아서보류통으로 보내는게아니라 개인개인의 의견이 하나하나 쌓여서 보류통으로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유에는 어그로가 많습니다. 진짜 저는 몰이같은거 안좋아해서 웬만해서는 1베메갈이야기를 꺼내진 않습니다만 하루에도 3~4개씩은 꼭 보는거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얼마전에 정현백장관이 남성비하발언을해서 거기에대한비판을 적었습니다. 그글에 비공감 안받았습니다. 정중하고 이성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댓글에 어그로종자가 너무꼬여서 자삭했습니다)
-오류는 오류로서 받아들이는 것 그 것 하나만이 박사모와의 차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오류를 오류로 받아들이면 언론은 그걸 기초로 또 기사를 쓰겠죠 "문재인정부의 ~~정책 문재인 지지자로부터도 비판적인 여론"이렇게요. 많이보는 형식같지않나요?? 탁행정관때의 더민주 여성의원의 건의때의 기사, 이번에 추경통과과정에서의 기사....저는 제가 오류를 오류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문재인정부를 깍아내리려는 곳은 쌓이고 쌓여서 충분히 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자리 하나바뀌었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작성자분도 보셨을 껍니다 보수정권이 지난 9년간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로 자기입맛에 맞는 인간을 사회 주요자리에 앉힌것을...대통령자리 하나바뀌었다고 사회절대바뀌지 않습니다. 뽑았으면 뽑은사람이 일할수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지 하는사람이 문재인대통령입니다.
-닥치고 지지 안해도 적폐청산 다 해요. 문재인한테 물어봐도 닥치고 지지하는건 싫다고 할걸요?
물어보지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적폐가 중요하니까 오류가 보여도 그냥 넘어가고 진행해 이건 아니라고 봐요.
우원식대표가 대차게 까이고 있고, 문무일 후보자에게도 호의적이지 않죠.
-그런걸로 문재인 물고 늘어지면서 문재인 싫다 이게 아니니까요. 맞춰가자는 이야긴데 시사게시판 같은쪽에선 그냥 나머지 의견들을 자근자근 밟아서 보류통으로 던지잖아요?
시사게는 거대한 하나의 유기체가 아니고 개개인이 모인 군집체입니다. 유기체인 시게가 차근차근 밟아서보류통으로 보내는게아니라 개인개인의 의견이 하나하나 쌓여서 보류통으로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유에는 어그로가 많습니다. 진짜 저는 몰이같은거 안좋아해서 웬만해서는 1베메갈이야기를 꺼내진 않습니다만 하루에도 3~4개씩은 꼭 보는거같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드리면 얼마전에 정현백장관이 남성비하발언을해서 거기에대한비판을 적었습니다. 그글에 비공감 안받았습니다. 정중하고 이성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댓글에 어그로종자가 너무꼬여서 자삭했습니다)
-오류는 오류로서 받아들이는 것 그 것 하나만이 박사모와의 차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오류를 오류로 받아들이면 언론은 그걸 기초로 또 기사를 쓰겠죠 "문재인정부의 ~~정책 문재인 지지자로부터도 비판적인 여론"이렇게요. 많이보는 형식같지않나요?? 탁행정관때의 더민주 여성의원의 건의때의 기사, 이번에 추경통과과정에서의 기사....저는 제가 오류를 오류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문재인정부를 깍아내리려는 곳은 쌓이고 쌓여서 충분히 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자리 하나바뀌었다고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작성자분도 보셨을 껍니다 보수정권이 지난 9년간 화이트리스트 블랙리스트로 자기입맛에 맞는 인간을 사회 주요자리에 앉힌것을...대통령자리 하나바뀌었다고 사회절대바뀌지 않습니다. 뽑았으면 뽑은사람이 일할수있는 최소한의 환경은 만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905
2017-07-24 20:46:20
12
-제가 본 "그글에서 저격하신분이 궁예하시는것보고"의 "그글"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0426&s_no=50426&page=1?"이고 그글의 2줄만 발췌하면 "그리고 이건 제 궁옌데 그 글 작성자가 자기 소개팅 상대 남자가 될 뻔한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입니다. 여기서 저격하신분은 "공부좀해제발"님이 맞습니다.
-"이 글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행태가 바로 그거 아닌가요? 의견좀 다르다고 욕먹는걸 묵인하고 저격글 비공주고 의견좀 부합한다고 욕하는걸 묵인하고 추천주고"
저는 님의 글을 추천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맞는 말이고 권장할만하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욕먹는걸 묵인하고 저격글 비공주고 의견좀 부합한다고 욕하는걸 묵인하고 추천주고"와 같은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저는 님글에 비공박은적 없습니다. 님이 대댓단 제 댓글을 보시면 욕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명확하게 밝히고있습니다.
-원래 댓글이 말하는 제가 님 궁예글을 보고 님이하신 저격글에 추천을 누르지않은이유
1. 궁예를 썼다. 내용이 그냥 가정에 기반한 사실이 아니라 가정에 가정에기반한 자신의 느낌이다. (즉상상이다)
2. 남의생각은 그냥 '너만의생각'이라는 태도(이런 태도를 할거면 상대와 생각을 섞지않아야지요)
3. 공부좀해라님은 그윗글에서 왜 비공이 박히는 지설명하려 댓글달았다고 말했지만 본문의 중요 논점인 햇병아리님이 남성혐오적인 발언을 했는지 안했는지 묻자 "근데 왜 저한테 햇병아리가 남혐이냐 아니냐를 물어요? 의도가 뭐에요? 불쾌하려고 하네요(공부좀해제발님이 쓴글)"고 했다.
-자신의 생각이 부정당하는것에 익숙하지않다면 굉장히 불쾌한일입니다. 이해하고 지금 날이서계신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의 명언이있습니다 비공감은 비공감일뿐 반대가 아니다. 비공의 의미를 확대해서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 글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 행태가 바로 그거 아닌가요? 의견좀 다르다고 욕먹는걸 묵인하고 저격글 비공주고 의견좀 부합한다고 욕하는걸 묵인하고 추천주고"
저는 님의 글을 추천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요. 맞는 말이고 권장할만하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욕먹는걸 묵인하고 저격글 비공주고 의견좀 부합한다고 욕하는걸 묵인하고 추천주고"와 같은 성급한 일반화는 하지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저는 님글에 비공박은적 없습니다. 님이 대댓단 제 댓글을 보시면 욕설은 잘못된 것이라고 명확하게 밝히고있습니다.
-원래 댓글이 말하는 제가 님 궁예글을 보고 님이하신 저격글에 추천을 누르지않은이유
1. 궁예를 썼다. 내용이 그냥 가정에 기반한 사실이 아니라 가정에 가정에기반한 자신의 느낌이다. (즉상상이다)
2. 남의생각은 그냥 '너만의생각'이라는 태도(이런 태도를 할거면 상대와 생각을 섞지않아야지요)
3. 공부좀해라님은 그윗글에서 왜 비공이 박히는 지설명하려 댓글달았다고 말했지만 본문의 중요 논점인 햇병아리님이 남성혐오적인 발언을 했는지 안했는지 묻자 "근데 왜 저한테 햇병아리가 남혐이냐 아니냐를 물어요? 의도가 뭐에요? 불쾌하려고 하네요(공부좀해제발님이 쓴글)"고 했다.
-자신의 생각이 부정당하는것에 익숙하지않다면 굉장히 불쾌한일입니다. 이해하고 지금 날이서계신것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유의 명언이있습니다 비공감은 비공감일뿐 반대가 아니다. 비공의 의미를 확대해서 받아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