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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행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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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18-02-12 08:26:13 1
국개의원 최저시급 청원 188,700명 3일남았어요 [새창]
2018/02/11 23:22:46
지나친 욕설은 비공감..
215 2018-02-12 05:24:35 2
국개의원 최저시급 청원 188,700명 3일남았어요 [새창]
2018/02/11 23:22:46
야무지게 참여완료
214 2018-02-12 05:23:32 2
국개의원 최저시급 청원 188,700명 3일남았어요 [새창]
2018/02/11 23:22:46
국민 평가 투표해서 일잘하는 사람은 성과급 주고 일못하면 기본급 주자요~
213 2018-02-12 05:22:25 0
[새창]
몰라서 그랬쪄 토닥토닥~
근데 쪽팔리니까 담부터 욕은 자제해주세용^^
212 2018-02-12 05:21:06 2
야당들도 삼지연 공연 쳐보러 갔음 ㅋㅋㅋㅋ [새창]
2018/02/12 00:08:21
진정한 화해의 국면이고만~
이래놓고 피구왕 통키보다 더 야릿하게 통수 때릴꺼지?
211 2018-02-12 05:14:22 1
100% 성공 확률의 금연법 [새창]
2018/02/09 18:19:16
담배를 피면은
감금이 됩니다.

마성의 나래바도 아니고..
후덜덜
210 2018-02-12 05:13:17 3
흔한 열도의 치즈스틱.gif [새창]
2018/02/07 06:57:52
맞어
쳐부렸어야혀~
209 2018-02-12 02:55:37 0
한반도기를 본 영국 언론의 망언 [새창]
2018/02/11 21:25:29
어머 나 진심 쌍욕 튀어나올뻔 ㅡㅡ
208 2018-02-11 07:13:28 1
미친짓이다 vs 남녀평등이다 [새창]
2018/02/08 02:30:57
딴걸 다 떠나서 미성년자 학생이 자기성주체성을 내세우기 힘든 상황인데요 저거..
문화로 자리매김했다해도 현대인의 시각으로 참 미개해보이지 않나요??
내추럴한 자연스러움과 정신을 단련하기 위한 군기차원은 그 목적과 기준이 다르죠.
정신수양을 뭐 저리 저급한 방법으로 꼭 해야하나요??
207 2018-02-11 07:06:53 2
평창에 모셔지고 있는 의문의 토템 '모르겟소요' 님 [새창]
2018/02/09 14:47:24
외설보다는 예술적 의도가 다분해보여요..
저도 기준과 근거없이 야한거 질색인데 저거는 야하기보다 의미 자체가 웃겨져 버린거 같아요
작가 의도와 완전 반대지만.. 미안해요.
고장환 모루겠어요에 필적하는 너무 웃긴 모루게쏘요 있거 같아요..ㅋㅋㅋㅋ
206 2018-02-08 14:22:39 39
미친짓이다 vs 남녀평등이다 [새창]
2018/02/08 02:30:57
네 아마 그 상의 탈의가 자발적인게 아니라 강압적인 배경이라 판단되면 당연히요.
205 2018-02-08 13:48:04 14
미친짓이다 vs 남녀평등이다 [새창]
2018/02/08 02:30:57
저 사슴같은 눈망울..
초식동물의 수장답다. 햐.
203 2018-02-08 07:09:59 0
기자들이 왜 최저임금 오른걸 안좋게만 볼까요 [새창]
2018/02/08 02:30:07
개인적으로는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이니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는 수준으론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업무 난이도가 현저히 낮고 숙련도가 필요없는 업무에 대해서는 오히려 최저임금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시 해당 인력을 해고하는 역효과가 발생한다니.. 참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02 2018-02-08 07:02:31 1
기자들이 왜 최저임금 오른걸 안좋게만 볼까요 [새창]
2018/02/08 02:30:07
최저임금 인상 찬성합니다.
단, 경영자 입장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시 직접비 월급 + 간접비(4대 보험 법인부담금, 시간외 수당, 퇴직적립금, 파견관리료 등) 부담이 커져서 부담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단순 월급 인상분 외에 간접비 지출이 크니..순수익이 높았던 갑질 회사를 제외하고 빠듯하게 순수익을 내는 중소 회사는 힘들 수 있죠.
그리고 사실 이렇게 쥐꼬리만큼 올려줘두 대부분 사람 심리가 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가 아니라 워낙에 조금받았었으니 이건 당연하다란 맘이 크겠죠..
그럼 매출 증대는 없고 인건비는 오르고..
임금인상에 대한 기대치는 매년 증가할것이고...
시장논리에 따라 또는 기업이 자사 가치관 공유와 직원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망하던가 흥하던가 하겠죠.
자기 입장만 내세우는 노사대립이 아니라 노사상생과 투명한 실적및 가치관, 목표 공유란 정도를 걷는게 가장 바람직해 보이고 그 과정 중에 정부 중재나 지원이 필요하면 분별있게 지원함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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