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2018-07-11 04:48:20
7/10
https://m.blog.naver.com/gumdansan21/221311685434
하태경 의원과 김총수 이야긴데요..
이거 봐도 게임 끝.
이미 알고 있어요. 김어준은..
그걸 지금 이야기하는 거..
그거 신중하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거에요.
이미 김부선과의 관계를 알고 있었는데 이재명을 민 건 그가 초기에 너무나 이미지를 잘 위장한데 있죠..
환풍기사고때 유가족 위로하고
세월호 지지하고
노통과 비슷한 이미지로 자기표현하고..
그 뒤에 대권 주장하면서 여기 모든 분들처럼
실체 나왔을 땐 뜨악 했을 거에요.
이미 너무 거대해져버려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지금 젤 속이 답답한 건 김어준, 주진우, 문정부 일걸요. ;;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시기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