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엘다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7-09
방문횟수 : 68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81 2017-06-26 16:00:41 0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1:25:34
자가 치료하는 애완동물 주인에게 처벌을 하는 것 vs 강아지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을 처벌을 하는 것인데 후자만 하는 게 아니라 전자도 처벌을 하는 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2980 2017-06-26 15:57:30 6
'강아지 공장' 강제 임신·진료·수술 금지법 7월1일부터 시행 [새창]
2017/06/26 11:25:34
제가 이해한 게 맞나요? 개와 고양이가 애완동물의 대다수이고 소위 강아지 공장을 막기위해 한 것 보다 개인이 치료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해 만든 것 같아요.

가축에 포함되게 한다면 진료를 개인이 해도 되는 거 잖아요? 여기에 포함되는 게 우선 같은데 너무 악의적인 해석 일까요.
2979 2017-06-26 15:52:44 12
[속보]국민의당 "'문준용 입사' 文대통령 개입제보 조작돼..사과" [새창]
2017/06/26 15:43:20
주선아 재보궐 길만 걷자 ♥
2978 2017-06-26 15:52:09 0
김상조 “구글·페이스북 규제 여부 검토” [새창]
2017/06/26 10:24:30
상조 하고 싶은 거 다해 ♥
2977 2017-06-26 15:45:14 0
멘붕게보니 식당멘붕썰이많아져서 저는 (개인적)식당사이다썰을.. [새창]
2017/06/26 10:33:56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 사이다가 되는 세상..
2976 2017-06-26 15:37:34 0
일본에서 난리난 악수회 [새창]
2017/06/26 06:17:34
24일, 일본 치바에서 열린 걸그룹 '케야키자카46' 악수회에서 한 24세 남성이 발연통에 불을 붙여 건물 내에 투척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연기가 난 사이 히라테 유리나를 찔러 죽이려고 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히라테 유리나(17)는 그룹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센터 멤버이다.
2975 2017-06-26 13:24:24 1
45cm피자를 주문해봤어요! [새창]
2017/06/25 23:16:18
얼마죠. 가장 중요한 가격이..
2974 2017-06-26 13:23:28 0
스시 오마카세 [새창]
2017/06/25 23:14:20
처음엔 하도 작아서 그냥 회만 먹는 줄 알았네요.
2973 2017-06-26 09:30:20 0
일본에서 난리난 악수회 [새창]
2017/06/26 06:17:34
24일 밤, 치바시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이벤트 회장에서 남자가 칼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서 경찰에 체포된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는 "찔러 죽이려고 생각했다"로 지목한 멤버의 1명이 악수회에 참가하는 시간대에 범행에 미치려고 했던 흔적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사건은 24일 밤, 지바시 미하마구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야키자카46"의 악수회장에서 과도를 숨긴 자칭 북해도에 사는 무직, 아베 료헤이 씨(24)가 체포된 것입니다.

아베 씨는 조사에서, "찔러 죽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구체적으로 멤버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베 씨가 체포되었을 당시에는 그 멤버가 악수회에 참가한 시간이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아베 씨가 실제 그 멤버를 노리고 범행을 저지르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972 2017-06-26 09:28:07 1
일본에서 난리난 악수회 [새창]
2017/06/26 06:17:34
이 24일 에치바·마쿠하리 멧세에서 가진 악수회에서 발연통을 피우고 칼을 소지한 무직, 아베 료헤이 씨(24)이 총 도법 위반으로 치바 현경 치바 니시 경찰서에 체포된 사건으로 그가 칼 등이 들어간 짐을 검사 전에 분실물로 신고, 빈손으로 검사를 마친 뒤 스스로 받은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경찰과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24일 입장시의 검사 전에 발연통과 칼이 들어간 짐을 남의 유실물로서 스탭에게 신고. 빈손으로 신체 검사를 뚫고 회장에 들어가 운영 본부에게 "분실물이 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문의해서 짐을 받았다.

계획범이라네요.
2971 2017-06-26 02:43:15 0
미스터피자의 보복수준 [새창]
2017/06/25 12:34:21
똑똑.. 김상조님 미스터피자 좀
2970 2017-06-26 02:42:02 2
초콜릿 무스 케익 만들었어요. [새창]
2017/06/25 02:42:57
또 요게에 당했어..
2969 2017-06-26 02:37:21 0
한달 만 이네요! 오늘은 야키니쿠(焼き肉)! [새창]
2017/06/25 12:12:00
왜 이 시간에 이 글을 눌렀지
2968 2017-06-26 02:35:27 4
문재인, "SNS 상에서 대대적인 선플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새창]
2017/06/25 20:37:44


2967 2017-06-24 15:52:49 32
트와이스 일본어 음원 무단등록에 대한 일본팬 반응 [새창]
2017/06/24 14:40:55
일본은 저작권이 심한 게 아니라 원래 저게 맞습니다. 그리고 소속사에서 칼 같이 자르고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