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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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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치바시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이벤트 회장에서 남자가 칼을 숨기고 있었다고 해서 경찰에 체포된 사건으로 체포된 남자는 "찔러 죽이려고 생각했다"로 지목한 멤버의 1명이 악수회에 참가하는 시간대에 범행에 미치려고 했던 흔적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사건은 24일 밤, 지바시 미하마구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야키자카46"의 악수회장에서 과도를 숨긴 자칭 북해도에 사는 무직, 아베 료헤이 씨(24)가 체포된 것입니다.
아베 씨는 조사에서, "찔러 죽이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고 구체적으로 멤버 중 한 사람의 이름을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베 씨가 체포되었을 당시에는 그 멤버가 악수회에 참가한 시간이었다고 하는 것으로, 경찰은 아베 씨가 실제 그 멤버를 노리고 범행을 저지르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