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광고인데 혹시 아시는분? [새창]

이시하라 사토미 밖에 모르겠어요

3055 2017-07-03 21:55:05 7

[새창]

대상이 명확하지 않았네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457020

이 글에 댓글로 조롱한 모든 유저들입니다.

3054 2017-07-03 21:24:49 12

[새창]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보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자 우리의 기도를 듣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다 와 뭐가 다른 지 모르겠네요

3053 2017-07-03 21:21:06 22

[새창]

저 글 댓글로 조롱한 모든 분들이 사과했으면 하는 데 절대로 그렇지 않겠죠?

현역의원 차출 끝났다고 말해도 듣지도 않고 출처 불명확한 기사 하나에 본인들이 보고 싶은 내용있다고 아무 말도 듣지 않고 귀 막으셨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은 우리의 의견을 듣고 바꾸었다고 말하면 금상첨화죠. 애초에 현역 의원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누누히 말했는데 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3052 2017-07-03 21:07:53 8

뉴스룸에서 노통 시계 논두렁건 다루네요. [새창]

근데 SBS와 JTBC에 대한 이중적인 게시판의 반응이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우리스브스 느그티비씨
느그스브스 우리티비씨

그냥 전부 언론 개혁의 대상일 뿐 입니다.

3051 2017-07-03 20:53:16 35

오유에서 창작자가 글 훔친 사람으로 바뀌는 방식 [새창]

그렇게 보자면 조갑제 칼럼의 해당 내용도 전혀 출처가 없는데요?

이 댓글도 그렇고 출처지적한 댓글도 그렇고 잠재적으로 "여기서 보고 짜깁기 해서 쓴 거지?"라고 몰아가는 게 신기하네요.

3050 2017-07-03 20:42:02 32

오유에서 창작자가 글 훔친 사람으로 바뀌는 방식 [새창]

출처는 그 글이 그대로 있는 곳이죠. 오유 글 작성시 가져올 때 출처를 달고요.

그리고 출처가 블로그라 되있는데 블로그 글에 ㅇㅇ참조한게 아니냐고 물어봐야 되는 거고요.

1차 출처 2차 출처 따지기 어려우면 적어도 가져온 곳의 출처를 쓰는 게 맞죠.

3049 2017-07-03 17:51:02 5

전 강아지 안좋아해요.. [새창]

축은지심이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슬픔을 느끼는 것처럼 포장이라니..

3048 2017-07-03 15:59:18 0

승부조작 먹튀? 검찰, 가담의혹 프로야구 선수 수사 [새창]

14년 5월에 광주에서 기아가 4승 11패 했는데 상식적으로 기아 패에 걸진 않고 기아 승에 걸었을 것 같아요.

근데 기아가 져서 돈을 못 받았을 것 같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3047 2017-07-03 14:45:49 5

트와이스, 日열도 뒤흔든 역대급 데뷔 쇼케이스 현장 [새창]

일본은 음원 보다 음반이 강세이고 음반 구매가 첫날에 몰리고 그 다음날부터 크게 하락한다고 하네요.

3046 2017-07-03 13:14:47 10

“공항서 염산 10L 대기 중”…일베, ‘트와이스’ 테러 협박 [새창]

조국 민정수석이 빨리 일베 좀 족쳐주길

3045 2017-07-03 13:13:19 0

트와이스 대단하긴 하네요 [새창]

일본 활동은 제와피 담당이 아니고 워너뮤직으로 알고 있어요.

3044 2017-07-03 09:39:25 1

유아인 인스타그램 서태지 인터넷 전쟁 [새창]

개인적으론 유아인 당분간 sns 안 했으면..

3043 2017-07-03 09:35:54 30

진상부리는덴 나이가 문제가 아니었군요.. [새창]

개인적으로 민폐랑 진상은 다른 거 같아서요. 진상은 난동 느낌이 나지 않나요?

3042 2017-07-03 08:50:22 6

엠엘비파크에 올라온 심판관련기사 변호사님 글(펌) [새창]

오늘 박촉새의 내용은

1. 박촉새가 취재 중인 구단은 두산이 아니고 다른 두 구단

2. kbo가 어떤 한 명을 감싸고 있는 것 같다

3. 다음주에 재미난 기사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