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작업 중간 보고입니다. [새창]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계시는군요
존경합니다

976 2024-10-23 21:06:55 2

내가 이 나라에서 살면서 느낀 게 [새창]

화난다고 집 안의 물건을 다 부숴버리면
나만 손해입니다
이 분노를 끌어모아 윤석열 김건희 퇴진에 쏟으십시오

975 2024-10-23 15:02:21 2

나 왜 글이 안서짐 [새창]

벌써부터 안 서지면 큰일인데요
그나마 모바일로는 서진다니 다행이네요 ㅋ

974 2024-10-23 14:50:04 2

아.. 떡튀순 생각이 간절하다… [새창]

라떼는 김떡순이었는데 말이죠

973 2024-10-23 14:47:46 0

속눈썹 파마만 하면 후반은 비몽사몽 꿈결 [새창]

아 광자는 밝을 광 입니다

972 2024-10-23 14:46:54 0

속눈썹 파마만 하면 후반은 비몽사몽 꿈결 [새창]

회원메모 : 맑은 눈의 광인

971 2024-10-23 14:43:54 1

진짜 나만을 위한 요리가 쉽지 않아요-버섯크림파스타 [새창]

똑똑
집나갔던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문 좀 열어주세요

970 2024-10-23 14:41:32 0

라식 꽁짜로 할수있으믄 한다만다? [새창]

저는 뽀로로처럼 안경이 본 캐이기 때문에 라식을 못 받습니다 ㅋ

969 2024-10-23 14:39:07 1

날도 쌀쌀해서.. 짬뽕 [새창]

저와 증상이 비슷하시네요
나이 먹는 것도 서러운데
나이와 비례해서 아픈 곳도 많아지면 더 사럽죠 ㅠㅠ

968 2024-10-23 14:35:05 2

안녕 [새창]

라떼는 순풍산부인과가 짱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967 2024-10-23 08:16:25 0

[새창]

배는 괜찮으세요? ㅎㅎ

966 2024-10-23 03:58:55 0

버스에서 진짜 엄청난 사람 봄.jpg [새창]

저도 2호선에서 졸다가 한바퀴 반을 돌았던 적이 있어요
내릴 때 3시간 지나서 지하철 표가 안 되더라고요 ㅎㅎ

965 2024-10-23 03:27:15 0

ㅇㅎ)짜장면 먹는 아이 [새창]

아이가 그 아이였군요

964 2024-10-23 01:21:01 1

집 家 [새창]

이거 직접 그리는 거 맞죠?

963 2024-10-22 20:37:42 0

차 오일갈러 가야되는데 [새창]

전 엑스트라버진으로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