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남 아들 밥상 [새창]

제가 만약 자취를 했다면 그냥 대충 시켜먹거나
라면으로 때웠을 겁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야무지게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보니
장차 사랑받는 남편이 되갰군요 ㅎㅎ

946 2024-10-21 19:34:27 3

동파육 흉내만 냄 [새창]

맛있어보이는데요 ㅎㅎ

945 2024-10-21 17:23:00 0

서울가서 꼭 해보고 싶었던것중에 [새창]

양화대교면 합정 홍대도 가셨겠네요 ㅎㅎ

944 2024-10-21 16:10:48 2

정말 10년이네요 [새창]

여기서 석유가 나온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제 산유국 되는건가요?

943 2024-10-21 15:32:48 14

한국 여행온 일본인이 시골서 길을 못찾은 이유 [새창]

공익할 때 구청 사무실에 경상도 사투리를 심하게 쓰시는 공무원이 있었는데 전화로 누군가의 이름을 얘기해야 했나봅니다
“김성민! 성이 아이고 성! 성이라꼬 성!!”
한참을 그렇게 말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이렇게 말하더군요
“성! 성리 할 때 성! 성리 있잖아! 빅토리 성리!”
그 순간 사무실에 있던 사람들 다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942 2024-10-21 15:20:59 1

조용하다고 하셔서 올려보는 뻘글;;;; [새창]

아뇨 전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액셀밟으면 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는 것 밖에 몰라요

941 2024-10-21 15:14:48 1

밥뭐먹지 랜덤메뉴 식당 있음 좋겠다 [새창]

저는 식당에 가서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게 싫어서
한 가지 메뉴만 파는 식당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940 2024-10-21 11:49:46 1

흠...내차가 고장이 잘 않나네... [새창]

오~~ 뽑기운이 좋으신 듯
제 차는 보증기간동안 멀쩡하더니
보증기간 끝나자마자 여기 저기 고장나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939 2024-10-21 11:14:13 0

이해가 안되는 구름... [새창]

버섯구름?!

938 2024-10-21 11:00:46 3

조용하다고 하셔서 올려보는 뻘글;;;; [새창]

오~~ 뭔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937 2024-10-21 11:00:13 1

ㅇㅎ) 누나의 비포 앤 에프터... [새창]

어흠.. 흠.. 제가 사진을 더 원해서 그런건 아니고요..

암튼 뭐 그렇다고요..

936 2024-10-21 09:45:29 2

중랑천 [새창]

택시운행하면서 중랑구 쪽으로 많이 다니는데
중랑천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935 2024-10-21 09:42:23 5

한국에서 은하수를 잘찍고싶다면 [새창]

중학생 때 강원도 계곡으로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때 산봉우리 사이를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본 것이
지금까지 살면서 본 최고의 은하수였습니다

934 2024-10-21 00:57:50 2

굿나잇입니다요:))) [새창]

스윗드림 하시길 ㅎㅎ

933 2024-10-21 00:41:09 0

[새창]

노래 잘하시는 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