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지 살려고 전쟁 일으키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새창]

윤가놈이 먼저 우크라이나를 도와줘놓고 내로남불인 격

917 2024-10-19 13:11:22 1

내가 진짜 퇴근하면!! [새창]

밤에 일하고 낮에 자야하는 직업 특성상
저도 수면안대를 구입해서 사용해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수면안대를 하면 뭔가가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잠이 더 안 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암막커튼을 치고 잡니다

916 2024-10-19 12:15:54 0

초보 택시기사의 경험담 ep 16 [새창]

주말 낮의 서울은 어딜 가도 차가 막히기 때문에
택시는 비추입니다 ㅎㅎ

915 2024-10-19 11:44:30 0

노래방 기계 [새창]

저는 옛날 노래밖에 모르는데
태진은 없는 노래가 많다니 안되겠네요

914 2024-10-19 10:38:30 0

노래방 기계 [새창]

그냥 순전히 노래방에서만 노래를 부를겁니다 ㅎㅎ

913 2024-10-19 10:18:19 2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 [새창]

마직막 문장을 읽기 전까지는
우애 좋은 형제구나 생각했는데 ㅠㅠ
가슴이 엄청 아프셨겠어요 ㅠㅠ

912 2024-10-18 17:17:02 1

간만에 늦잠 [새창]

처음에 올리려 했던 글에 그 내용이 포함돼 있었는데
글이 안 올라가지는 바람에 ㅋ

911 2024-10-18 15:50:12 0

앞서가다 따라잡힘 [새창]

나잡아 봐라~~

잡히면 죽는다

910 2024-10-18 13:14:17 1

[새창]

909 2024-10-18 12:22:38 1

비가와도 씡나게 작업실 출근하는 이유 [새창]

빵이 강아지같네요 ㅎㅎ

908 2024-10-18 11:48:03 1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Are you cold pumpkin?

907 2024-10-18 11:45:36 0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전 고수 괜찮더라고요
사진처럼 많이 넣지는 않지만
쌀국수 먹을 때 꼭 넣어먹어요

906 2024-10-17 17:43:55 1

식후 수다 [새창]

오늘도 숙제할 책을 학교에서 안 가져왔다길래 학교로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학교에 숙제를 가지러 다시 갔던 적이 있네요

905 2024-10-17 16:06:56 3

일장추몽 [새창]

저도 일아나자마자 꿈 내용을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고
휴대폰 메모장에 쓰려고 휴대폰을 드는 순간
습관적으로 오유에 들어왔고 그러다 다 잊어버렸어요

904 2024-10-17 15:00:32 0

장례식장에 울려퍼진 할머니들의 비트 [새창]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