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애기가 매일밤마다운다......... [새창]

치발기 차갑게해서 물려주셔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요~
오래는 안되고요^^;;

502 2016-06-27 17:13:59 1

[새창]

깻잎김치,두부조림,잘 익은 김치,미역줄기볶음,마늘쫑장아찌 무침!!

500 2016-06-27 14:45:36 0

마사지 전문가 입니다. [새창]

몇 년전에 명절증후군 호되게 와서 남편님이 저를 중국식 전신 마사지하는곳으로 데려갔었는데요
하고나니 온몸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특정부위를 맛사지하시다가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허리가 안좋으신가봐요?"하니까 정말 놀랬던 기억이;;
허리부위를 맛사지하신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알고 맞추신건지;;(첫애낳고 허리가 슬슬 나빠져가던 시점이었..)
뭐 피부미용실같은곳에서 하는 맛사지하고는 다르겠지만,확실히 하고나면 정말 개운해요
저희 남편도 몸이 뻐근하다싶으면 전신맛사지받으러 다녀오곤 하거든요

499 2016-06-26 23:17:07 0

[기사][종합]치약·폼클렌저 64개 제품 '트리클로산' 함유..간암유발 [새창]

엘지 의문의 1승 추가-_-
카카오 스토리로 퍼가도 되요?

498 2016-06-26 21:22:23 0

요약해서 보는 워크래프트 역사서 (태고의 아제로스편 2부) [새창]

어디든 에테리얼은 묘하게 외면당하더라고요
걔네도 불성때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던 애들인데도 말이죠

497 2016-06-26 19:16:38 0

요약해서 보는 워크래프트 역사서 (태고의 아제로스편 2부) [새창]

그럼 에테리얼 애들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일까요?ㅇ.ㅇ?

496 2016-06-26 17:06:02 15

어린이에게 눈을 맞추는 문재인 [새창]

누구에겐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억지로 해야하는 일이라서?

495 2016-06-26 12:09:35 2

집에있는 오래된 책 베틀 [새창]

옛날 책이 있어서 주섬주섬 챙겨봤는데 이건 뭐,,;;

494 2016-06-26 02:30:11 13

할머니의 옛날 옛적 이야기 [새창]

호식총의 구조가 돌을 잔뜩 쌓고 떡시루를 엎어서 식칼을 하나 꽂아둔 형태였다죠..
창귀를 막기위해서였다지만 사실은 시신을 다시 파갈까봐 그렇게 했나보네요

493 2016-06-26 02:26:40 2

[새창]

설마했는데 역시나;;ㄷㄷ;;

492 2016-06-26 02:21:21 8

[새창]

팔불출의 길로 들어서다 뭐 그런거 아닐까유?

491 2016-06-26 02:19:16 9

2016년 개봉 및 예정인 만화책 원작의 일본 영화 리스트 [새창]

마르스가..
내가 아는 그 옛날의 그 마르스 맞는건가;;

490 2016-06-25 23:32:52 0

요약해서 보는 워크래프트 역사서 (태고의 아제로스편 1부) [새창]

뀽..스토리 좀 더 자세히 볼 걸 그랬네여 ㅎㅎ
판다 세기말에 복귀해가지고 제대로 보질 않았..

489 2016-06-25 20:42:09 0

요약해서 보는 워크래프트 역사서 (태고의 아제로스편 1부) [새창]

테라제인이 유저를 정말 싫어합니닼ㅋ
근데 데스윙이 되어버린 넬타리온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저와 협력을 하게되요
심원의 영지가 데스윙땜에 초토화되버리는 바람에..

근데 모구가..
저때부터 생겨난 종족인가요?;;
판다리아때 처음 등장해서 신규종족인줄 알았더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