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들고왔어요~ [새창]

엄..
얘는 감자에요
전혀 안그렇게 생겼지만..네..감자맞습니다
사실 캐먹으려고 심은건 아니구 그냥 감자꽃이 보고싶어서 심었어요
감자꽃이 의외로 예쁘거든요
근데 올 여름이 끝나기전에 감자꽃을 볼 수 있을지 미지수에요..
복토도 해줘야하고 비료도 뿌려줘야하고..
의외로 손이 많이 갑니다 ㅡ.ㅡ

637 2016-07-12 10:58:18 1

오랫만에 사진들고왔어요~ [새창]

자금우도 땅속줄기가 있나요?
줄기 하나가 땅속으로 들어가더니 끝이 다시 흙 바깥으로 나왔어요
잎눈이 달려있는데 곧 새 잎이 나올듯합니다

636 2016-07-12 10:57:01 1

오랫만에 사진들고왔어요~ [새창]

자금우가 꽃이 예쁘게 폈어요
첨에 꽃봉오리 달린채로 분갈이해서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얘는 잘 피어주고 있네요

635 2016-07-12 10:55:57 1

오랫만에 사진들고왔어요~ [새창]

토분을 샀어요~
군자란이 새잎이 안정적으로 나서 분갈이를 해주었죠
물주는데 화분 겉에 물자국이 점점 번지는게 엄청 신기했어요
분갈이하면서 보니 뿌리도 잘 뻗어있더라고요
행복합니다 ^.^

634 2016-07-12 09:54:36 11

나도 소리지를줄 안다 [새창]

밤10시에 애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요?@_@
그 시간까지 애도 안재우고 그 집은 뭐한댜;;ㄷㄷ;;

633 2016-07-12 09:44:46 3

잠 못드는 밤 문득 조리원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새창]

막줄..
고마워요..ㅠㅠ

632 2016-07-11 17:38:51 1

만삭사진 찍고왔어요!! [새창]

곧 호드의 미래가 태어난다!!라고 하고싶었는데 얼라이언스시네요?
아제로스를 위하여~

순산하세요^^!!

631 2016-07-11 16:15:14 0

앞집 여고생과 우리집 귀신 4부 [새창]

보채지않을께요~
내일 꼭 와주세요!!

630 2016-07-11 15:12:32 1

[새창]

애를 아주 잡네요 잡아-_-;;

629 2016-07-11 15:02:59 1

신박한 장작기계 [새창]

와..
화목을 저렇게 만드는거였나..

628 2016-07-11 14:54:23 3

[새창]

남편분한테 조심스레 말꺼내보세요
우리 엄마가 수시로 와서 당신한테 직장얘기 손자얘기하면 기분좋겠냐고..

627 2016-07-11 10:55:30 2

[브금,좀비주의] 무더운 장마철에 보기 좋은 색다른 좀비,뱀파이어물 7선 [새창]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가볍게 보기 정말 좋아요~

626 2016-07-11 10:39:00 0

쉐보레, 손잡이 결함공유 [새창]

함석?;;
보통 저 부분은 도장하는걸로 알고있는데;;ㄷㄷ;;

625 2016-07-11 10:28:19 0

로즈마리가 분갈이하고 죽어가서 속상하네요 [새창]

분갈이 스트레스일수도 있으니 좀 더 지켜보세요

624 2016-07-11 10:25:57 0

해바라기 [새창]

마지막 사진은 씨방이 익어가는 사진인가여?
고개숙인거보니 엄청 무겁나봐여